비바, 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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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5-10-0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인지 꼭 알려주세요 ^^

2005-10-09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5-10-1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고맙습니다. *^^*
 

완존 가오리 모드 ^^;;

이번엔 점박이 독수리 가오리...





죠스다...



안녕, 사랑해.



사막의 가오리



저 무늬 좀 보게



나풀나풀



우아한 자태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날아라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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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가오리랑 사랑에 빠지신거같아요^^;;;

mannerist 2005-10-0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근데 이녀석들, F-117 스텔스기 닮았어요. 그나저나. 크라켄이 제 기억속에는 북해의 바다괴물인데, 다시 찾아보니 대왕오징어-_-라는군요.

http://www.ddangi.com/1-491.html

미설 2005-10-0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의 눈이 저렇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은 처음이에요.. 무섭습니다.

2005-10-07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5-10-07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파란여우님도 스텔스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것보다 만타레이 쪽이 더 스텔스를 연상시키지 않나요?
대왕오징어에 대한 짧은 글을 얼마전에 썼었는데요, 어쩐지 저는
발이 4개 넘게 달린 것들은 좀 그렇더라고요
만두님, 가오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동경;;;한다고나 할까요 ㅎㅎ
미설님, 눈이 좀 무섭긴 해요. 그쵸?
**님, 멋있죠! 우리 가.사.모. 만들까요 ^^
(저는 예전에 몇몇 친구들이랑 사.사.모.를 만든 적이 있답니다)

페일레스 2005-10-0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런 가오리가 있군요. 저런 껍질 벗겨서 가죽제품 만들면 어떨까요?
스트롱베리님한테 욕먹겠죠? -_-;;; 가오리를 동경합시다! 잇힝~*

딸기 2005-10-1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일레스님, 안녕하세요 ^^
저런 가오리를 살해하면 당연히 안되지요!
 

어릴 적부터 용;;이라는 것에 대해 모종의 동경을 안고 살아왔는데 말이다.

작년에 오사카의 카이유칸(대형 수족관)에서 기어이 용님을 뵙고야 말았다.

한동안 이 분에 폭 빠져서 지냈는데, 얼마전 병이 다시 도졌다.

이분이 수직 거꾸로돌기를 하는 모습은 정말 환상이다.




아랫것들을 거느리고 다니시는...



감히 용에게 범접하려는 인간의 무모함과 위대함이여.



우아하면서 섬뜩한, 압도적인 저 자태.



아흐흑... 소름끼쳐



龍의 飛上



크하항!!!



서~비스... 만타레이 액세서리 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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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10-0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인분일까... 쭈웁.

딸기 2005-10-0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 (찌리릿)
저런 걸 잡아먹으면 안되지요!
그런건... 인어를 보면서 '몇인분일까' 하는 거랑 똑같다고요 ^^

물만두 2005-10-0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이거 아싸 가오리 아닌가요=33=33=33

딸기 2005-10-0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오리 맞습니다. 가오리와 상어의 세계는 정말 기기묘묘하더군요.
쟤네들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라주미힌 2005-10-0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다큐멘터리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누이트족이 물개 사냥을 할라고 그물을 쳐놨는데, 상어만 잔뜩 잡혀있는거에요. 그런데 그걸 다 건져다가 깍두기 썰듯 다 썰더니 개먹이로 주더라구요 ㅡ..ㅡ;;;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침에 가오리(홍어?)무침 먹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주미힌 2005-10-05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어떤점이 끌리나요...

mannerist 2005-10-0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정말 크라겐 내지는 리바이어선 생각이 나는걸요. 그래도 결론은 홍탁 만세!! (매너는 기본적으로 라도인 ^_^o-)

딸기 2005-10-05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형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멋있어요 >.<
특히 수중 회전하는 모습 끝장이예요 ㅠ.ㅠ

딸기 2005-10-0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매너님, 크라겐은 머예요? 홍탁은 싫어요!
입이 고운;; 저는 홍탁이랑 과메기는 못 먹겠어요 ㅠ.ㅠ 산낙지 보신탕 이런건 대대적으로 환영하는데 ...

라주미힌 2005-10-05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펄럭이는 것이 바다 속을 누비는 거대한 새같죠...
스타워즈에서도 나오잖아요.. 가오리같은 놈이 하늘을 둥둥 둥둥...
단투인 행성이던가...

크라켄은 신화에 나오는 바다 괴물, 그거 오징어 닮은거 아니었나.. 기억이 잘..

파란여우 2005-10-05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스 전투기가 생각나요
근데 회맛은 있을까요^^

가을산 2005-10-06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해파리에 필받았었는데......
요즘 해파리 때문에 어획량 줄고 쏘여서 다쳤다는 이야기 때문에 그렇지만....
물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를 보노라면 그 아름다운 모습에 매료되곤 해요.
바닷가에만 살면 집에서 바닷물 담아가며 키워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단, 너무 커지지 않는 종자로요.

딸기 2005-10-0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스!!!에 대해서라면, 모종의 '특집'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올릴께요. ^^
가을산님, 해파리...는 제가 작년에 카이유칸에서 가오리와 함께 '재발견'한 양대 생물이랍니다. 느무느무 이쁘죠...
 

 

불쌍한것은 조승수가 아니다

- 노회찬  
 
9월 29일 오후 광주 고등법원, 지방법원 국정감사장에서 소식을 접한 후 닷새째 아직 조승수동지와 말 한 마디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 한 통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말과 글로 그를 위로하고 분노를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10석에서 9석으로 제3당에서 제4당으로 전락한 민주노동당을 걱정합니다. 우려와 배려는 모두 과분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은 그리 걱정할 상태는 아닙니다. 베인 손이 아물 듯 민주노동당의 의석은 곧 원상복구될 것이며 당의 지지율로 보나 정치지형으로 보나 <정신적 제3당>은 여전히 민주노동당이기 때문입니다.
졸지에 사법불의(司法不義)의 희생자가 된 조승수동지의 처지를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검사시절 다년간 선거사범을 처리해 보았다는 법사위의 한나라당의원은 말도 안되는 <기소>에 기가 막히는 <판결>이라며 흥분해합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그의 심성과 능력을 가까이서 지켜본 의원들일수록 더욱 비통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승수>에 대해서만큼은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지금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사법부>이지 <조승수>가 아닙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계단을 밟아가듯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을 순서대로 역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회의원이 아니었나요. 최연소 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얼마 안있어 시민단체는 물론 정부부처로부터도 최우수단체장으로 선정된 실력파 아니던가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속에서 다져진 꿈을 지역정치 속에서 환경운동과 함께 빚어낸 실사구시의 모범을 보인 사람이 아니던가요. 
무엇보다도 1심과 2심에서 각각 벌금 250만원과 15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받고도 억울함과 분노보다도 그 순간까지 자신의 오늘을 있게 해준 수많은 동지들에 대한 고마움을 앞세우던 그가 아니던가요.

그러니 불쌍한 것은 <사법부>이지 <조승수>가 아닙니다. 그의 날개가 꺾인것도 아니고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것도 아닙니다.  철로 위에 똥이 놓였다고 철마가 멈추지 않듯이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조승수는 앞만보고 걸어갈 것입니다.
그는 방에 앉으면 손님과 주인의 무릎이 닿는 울산시 북구 화정동의 엘리베이터도 없는 열여덟평  낡은 서민아파트에서 아들과 딸을 키우고 바로 그 집에서 기초의원도 되고, 광역의원도 되고, 구청장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생애 대부분을 가시덤불에서 자고 자갈밭을 맨발로 걸어온 그에게서 앞으로도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 반성과 변화를 촉구 당하고 있는 것은 유죄판결을 받은 <조승수와 민주노동당>이 아니라 그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사법부>입니다. 오늘의 <민주노동당과 조승수>가 우리가 가야할 미래를 상징한다면 오늘의 <사법부>는 청산해야할 과거사의 상징입니다.
물론 민주노동당과 조승수가 건재해도 분노는 가시지 않습니다. 
이 분노의 근원은 무력감입니다. 명백히 잘못된 현실을 보고도 정정할 길이 없다는데서 오는 무력감입니다.
1972년 유신선포를 듣고서 1980년 광주 대학살 소식을 듣고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접하고서 느꼈던 것과 같은 항거불능의 폭력 앞에서 느끼는 무력감입니다.
무력감이 분노를 낳지만 분노가 눈 앞을 가리진 않습니다. 분노는 다짐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역사에는 시효가 없으며 잘못된 현실은 끝내 정정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길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너무 열받아서 '꼭지가 돌' 지경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그래도 머리 속이 좀 정리가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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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 보궐선거~ 근데 보권선거에 나올수는 있겠죠...

딸기 2005-10-05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안될걸요...

물만두 2005-10-05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덴마크 공군이 사슴 루돌프를 숨지게 한 죄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530만원을 물어주게 됐다.

덴마크 공군은 29일(현지시간) 부업으로 산타클로스 역할을 해온 올라비 니카노프에게 사슴값으로 3만1175크로네(약 530만원)을 배상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니카노프는 농장을 경영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산타클로스 역할을 하며 돈을 벌어왔다. 그러나 지난 2월 공군 전투기 2대가 훈련 과정에서 갑자기 니카노프의 농장 위로 날아가는 바람에 `루돌프' 역할을 하던 사슴이 놀라 죽어버렸다. 니카노프는 루돌프가 F16 전투기의 굉음에 놀라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졌다면서 공군에 배상을 요구했다. 그는 루돌프가 없어, 올겨울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역할을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공군은 산타의 민원이 접수되자 전투기 비행훈련기록을 체크하고, 루돌프의 사망진단서를 검토해 심장마비로 죽었음을 확인해 배상을 결정했다. 니카노프는 "배상금으로 다시 사슴을 마련해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겠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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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5-10-04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렇게 기운이 없는 건지...에효...
10월을 잘 보내야 할 터인데... 그대도, 나도...

딸기 2005-10-0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머나 구두님 기운이 없으면 어떠케요....
나는 다시 기운 나는 중. 다음주 휴가랍니다 >.<

바람구두 2005-10-0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 부럽소... 시간 나면 놀아주쇼.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