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망명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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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13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전에도 보았지만 여전히 웃겨요^^ㅎㅎㅎ

아영엄마 2006-11-1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진지하게 열심히 읽었는데...-.- (둘의 관계와 소송건은 진짜인거예요??)

딸기 2006-11-13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가짜같은데요 ^^;;
 

땅사랑 딸기잼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제가 먹어본 딸기잼 중에 땅사랑 딸기잼이 가장 좋고요,
그 다음은 삽다리 잼.

(딸.기.가 직접 추천하는 것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

문제는, 둘 다 일반 수퍼에서 사기가 차암~ 힘들다는 점.

삽다리잼은 예전에 선물받아 먹어본 뒤 울회사옆 빵집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잘 안 팔려서 다시는 안 들이기로 했다더군요, 그 빵집에서. -_-

그 이후 찾아낸 것이 땅사랑 딸기잼!!!

이게 고령 딸기마을(제 고향은 아닙니다만;;)에서 나온건데요,
완전 유기농은 아니고, 전환기 유기농 상품이예요.
이너넷에서 파는 것들은 '무농약 어쩌구' 하는데 제가 산 거랑은 조금 다른 물건인 듯.

오뚜기 딸기잼 같은 것, 보통 딸기 함량 50~60%.
복음자리 경우 60~70% 수준. 그런데 둘 다 별로....입니다.

젤라틴 같은, 왜 그 젤리같은 것 있자나요, 오뚜기 잼에 듬~~~뿍 들어있는.
아마도 그런게 잔뜩 들어있는 것 같아요. 지우개 먹는 듯한 느낌...

그리고 오뚜기 잼(진정한 딸기의 적!)은 색깔도 빨갛다 못해 분홍색에 가깝지요.
거의 색소 덩어리인 것 같아요.

반면에 땅사랑 딸기잼은 황설탕 30%, 딸기 70%. 암튼 설탕 빼곤 다 딸기래요.
공식적으로 (사실 이게 당연한 건데... -_-a)
뚜껑 열어보면, 착색제 같은 것 안 넣었는지 색깔이 시커멓습니다.

어디서 살 수 있느냐.

저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샀습니다.
(울집이 성동구인데 그거 사러 매번 양재동까지 갈 수도 없고, 참...)

이너넷에서 검색해보니깐 제가 산 거랑 포장은 다른데;; 아마 포장이 바뀌었나봐요.
주인아저씨?? 핸펀 번호 011 - 818 - 3629

이너넷 여기저기서 팔고 있군요.

http://www.invil.com/servlet/common/InvilServlet?module=productdetail&action=view&productCode=8801234135856&townCode=54GR1005

여기가 제일 싸네요.

삽다리쨈은 딸기 65%, 설탕 35%.

주로 3개 세트로 파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딸기잼이 젤 나았어요.
낱개로 사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http://www.vegn.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23000000023&search=&sort=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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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1-12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빵에 딸기잼 발라서 먹던 게 언제적인가 싶네요...

mannerist 2006-11-1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딸기님의 딸기쨈 추천이니 어련하겠어요. ㅋㅋㅋ
홍차에 설탕대신 딸기쨈 넣어 먹는게 대낄인데... 흐흐. 나중에 꼼양한테 딸기잼으로 마무리를 한 밀크티를 대접하겠슴다. =)

Muse 2006-11-1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삽다리쨈은 우리 동네 빵집에서 사 먹어봤어요 ㅎㅎ
저거에다 플레인요구르트 섞어먹으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그만인데(딸기가 막 덩어리째....)
그나저나 이사 가셨나봐요? 성동구로?

미설 2006-11-13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삽다리 잼과 땅사랑 잼, 기억하겠습니다.^^

딸기 2006-11-13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저는 요즘도 식빵에 딸기잼 발라서 먹어요.
마가린 발라 프라이팬에 식빵 구워서... ㅎㅎ
매너, 홍차에 딸기잼 넣어먹어도 되는구나! 함 해봐야겠당
서연사랑, 지난 5월에 이사갔어. 이젠 숨 좀 돌린거야?
미설님, 제 느낌으로는, 둘 중에 굳이 고르라면 땅사랑 잼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

수퍼겜보이 2006-11-13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색소 잼은 정말 먹을 수가 없어요. ㅠ.ㅜ

딸기 2006-11-13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는 어릴적 딸기잼 먹은 이래 잊고 있다가...
몇해전 후배가 집에서 만든 딸기잼 갖다줘서 먹었는데요,
맛있어서 빵 많이 먹어야지 하고 오뚜기 잼 하나 샀는데
못 먹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버렸어요. 색소에, 젤리 덩어리...
땅사랑 잼은 칙칙허니 자연스럽고 ^^ 좋아요
 

지겹긴 하지만

영어공부 하려고 토머스 프리드먼 책 샀다

페이퍼백, 16달러. 교보에서 1만6000원 정도 주고 샀다
알라딘에서는

정   가 : 19,200원
판매가 : 17,280

이거 번역본 얼마냐면



하드커버,
정   가 : 26,000원
판매가 : 23,400

요즘 달러 싸니깐
미국에서 16000원, 우리나라에선 26000원, '할인가'로 사도 23400원.

그러므로

울나라 책값이 각종 선진국들에 비해 싸게 책정돼 있다고 출판사들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건

몽땅 개지랄;;되겠슴다. -_-


페이퍼백과 하드커버의 차이라고?

번역본으로도 페이퍼백이 있는 모양이다
근데 두권으로 돼 있다 -_-

 

정   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 2권 사면 24300원

장난하냐, 시방?

하드커버 한권짜리로 사면 23400원,
페이퍼백으로 사면 2권에 24300원이라니.

독자를 뭘로 보심?


마찬가지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영어 페이퍼백

정   가 : 11,100원
판매가 : 9,990



한국어판 종이커버 1, 2권 각각

정   가 : 13,000원
판매가 : 10,400

두 권 합치면 20800원



한국어판 양장본(웃긴다 이게 무슨 양장이냐
양장은 양가죽인지 창자인지로 만든 거고, 이건 걍 종이 두껍게 한 거자나
하드커버면 하드커버지 여기 양 털한오라기라도 들어갔냐고~~)

암튼 한권에

정   가 : 26,000원
판매가 : 20,800

이보시오...

페이퍼백은, 양장인지 하드커버인지 하는 것보다

싸!게! 파는 것이 정상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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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11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개념이 없군요 ㅜ.ㅜ

딸기 2006-11-1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억울하면 영어로 읽어라;; 뭐 그런 걸까요 -_-

마태우스 2006-11-12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분석이십니다. 제가 이런 글 보면 추천 안하고 못배기죠

가을산 2006-11-12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님 분석이 백만번 지당하십니다.

책도 제값 주고 사기는 아까운 책들이죠.

전 buddy의 정보 덕에 Y서점에서 이벤트 할 때 평평하다를 23400원 주고 샀는데,
적립금 5850원도 주고,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까지 끼워주더라구요.
근데 올리브나무는 '올리브'라서 그런지 읽으면 뒤로 갈수록 좀 느끼해요.

mannerist 2006-11-12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 뭐시기. 필요하심 좀 가져가 주세요. 제 집에 놔두기 싫어서 그러는뎁쇼;;;

딸기 2006-11-13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평평하다를 사면 올리브를 끼워준다고요!

사실은 프리드먼이 꽤 괜찮았었는데 말이예요. 우째 그렇게 됐는지...

딸기 2006-11-13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내가 아는 프리드먼이 세 사람인데,

1. 밀턴 프리드먼- 경제학자
2. 토머스 프리드먼- 저널리스트
3. 퍼스트네임 까먹었고, 대니얼 혹은 마이클 같은 류였는데, 암튼 물리학자 프리드먼

프리드먼이 괜찮았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 나중에 다시 쓸께. ^^
 
디올 하이드라액션 딥 하이드레이션 크림 - 50ml
디올
평점 :
단종


본의 아니게 디올 화장품을 이것저것 갖춰놓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여러가지 샘플이란 스킨로션, 아이크림, 그리고 핵심은 이것.

바르는 느낌 부드럽고 매우 좋다. 색깔은 하얗고,

여름에 샀는데 가을 겨울까지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

냄새가 없는 것이 무엇보다 맘에 든다. 아주 향 진한 화장품엔 진절머리나는지라.

이거 고를 적에 같은 시리즈 중 뭘 살까 망설였는데

젤 타입이랑 크림 타입이랑 아주 진한 크림타입 중에서 크림 타입을 골랐다

여러 계절 쓰려면 크림 타입이 괜찮은 듯.

나는 새벽 일찍 출근하느라 보통 세수하고 후다닥 뛰어가는데

아예 스킨에 이거 조금 섞어서 펌프통에 넣어놓고 아침에 스킨 겸 에센스로 쓰고 있다.

그리고 밤에 자기전에는 아침의 그 스킨겸에센스 바르고 나서

로션 겸 나이트크림으로 이거 바른다. 그러니 거의 이거 풀코스를 마치는 셈;;

이뻐지는 효과는... 그건 솔직히 잘 모르겠당. 화장품이란 게 다 그렇듯이...

이거 바른 뒤에 특별히 예뻐졌단 소리는 못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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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케어스 초음파 가습기 MHS-U551
국내
평점 :
절판


원래 쇼핑하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면 내 주변에선 잘 안 믿겠지만;;)
요샌 걍 인터넷에서 되도록이면 모든 걸 해결하려고 애쓴다.
이유는 단 하나...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
최근에 산 것들: 신발(에듀맘 쇼핑), 책꽂이(알라딘), 친구 결혼기념선물(G마켓)...

집에 가습기 고장나서 고칠까 하다가 어차피 하나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G마켓을 뒤졌다. 이거 케이서 가습기 발견했는데 값이 좀 비싸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불현듯 알라딘에도 이 정도 소형가전은 팔지 않나 해서 뒤져봤다.

정말이네... 알라딘에서 전자사전만 파는게 아니라 가습기도 파네...

알라딘 마일리지랑 적립금이랑 어찌어찌해서 제법 만족스런 가격에 이거 샀는데
모양이 꽤나 고상해서, 지금까지 울집에서 쓰던 가습기랑 품격이 다르다.
어찌나 많은 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서에 써있)는지!
설명서만 보면, 무슨 최첨단 생체로봇 정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근데 실은 매우매우 단순하다.
물넣고 전원 올리면 되고... 초음파가습만 되니깐 초음파식-가열식 선택할 필요도 없고.
수증기 나오는 강도는 조그셔틀같이 생긴 거 돌리면 되고.

초미세입자가 나온다고 하는데, 초미세입자 맞는 것 같다.
제일 쎄게 올려놔도 예전 쓰던 것처럼 물기운 팍팍 안 올라오고 미적미적 거리는 걸 보면.

근데 알라딘의 판매 영역은 앞으로 어디까지 넓어질까?
이왕 넓히는 김에 유기농 농산물도 좀 팔지.
땅사랑 딸기잼 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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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겜보이 2006-11-12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사랑 딸기잼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미설 2006-11-1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땅사랑 딸기잼 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