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 우울모드 돌입.

리뷰를 좀 열심히 써볼까 했는데....
하늘이 나의 서재질을 허락치를 않는구나. 

덕택에, 오만군데에 트집잡고 시비걸고 있음. 
당분간 무성의 & 시니컬한 리뷰만 늘어놓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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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3-0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무슨 일이신가요?

딸기 2005-03-0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젤 싫어하는 부서로 발령났어요 -_-

nemuko 2005-03-03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돌아오셔서 넘 바쁘신가 보다 했더니.... 무슨 부서로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남들한테 버럭버럭 화내시고 딸기님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괜히 혼자 속병 앓으면 주름만 늘고 일찍 늙는단 말이예요.... 그래도 여기서 딸기님 만나니 무지 반가워요^^

물만두 2005-03-03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그 부서에서 튀게 왕따를 당하셔서 밀림을 당하심이 어떨런지요. 맘 편안히 먹으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바람구두 2005-03-0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한 번 봅시다. 귀국 선물 받아내야지... 음, 이러면 짜증을 북돋는 악영향을? 흐흐....그래도 보고 싶으이...

딸기 2005-03-0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름과 흰머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그래도 며칠 지나면 기분이 좀 나아지긴 할 것 같아요. 제가 좀 단순해서리...
구두님, 귀국 선물 가져오긴 했는데 짐 속에 끼어들어가서 아직도 못 찾고 있어요. 흐흐. 그래도 한번 봐야죠. ^^

비로그인 2005-03-0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하지만 그 모드, 오래가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울보 2005-03-0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셔셔 간만에 뵙네요..
어쩌나 우울하시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딸기님 기분이 좋아질 ..
님 힘내세요..
화이팅!!!!!!!!!!!!!

반딧불,, 2005-03-0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시고, 그래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냐 2005-03-04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귀국선물? (에만 눈이 번쩍)...........그 심정, 너무 이해가 되서 뭐라 할 말 없슴..-_-

딸기 2005-03-04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마냐님, 이해가 굉장히 잘 되실 겁니다. 마냐님이 이해를 안해주면 누가 이해해주겠습니까. ㅠ.ㅠ

그리고 어젠 말 못했는데, 약속한대로 서영이 선물 사왔어. 준영이 선물은 못 사왔음... ^^;; 서영이 나이에 갖고놀 수 있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지만 딱 내 취향대로 골라왔음.
선물이 약간 부피가 있는 것이어서 회사로 갖고올 수가 없거든요. (작은 상자인데 걍 갖고올까?) 밥 사주면 선물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