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ousand Splendid Suns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1 New York Times Bestseller, 두아 리파 2월 북클럽 도서 선정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 Riverhead Books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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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사랑, 우정, 진실과 희망을 전하는 한편의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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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존 러벅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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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렇고 그런 인생 지침서가 아니라 냉철하고 지적인 인생 사용법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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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웹캠인가를 노트북에 설치해서 미국에 있는 딸아이와 어렵게 극적인 상봉을 했다.
화상채팅이란 말만 들어봤지 내가 직접 해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그것 참 신기하더라~.
하지만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아무래도 자주는 뭇할 듯 하고
그래도 그 다음으로 신기한 이메일이 있으니 정말 세상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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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9-01-0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미국 갔어요? 무슨연유로요? 유학이에요?
그동안 뜸했죠. 팔랑팔랑 나비님.^^

라로 2009-01-04 15:53   좋아요 0 | URL
부모가 한국에 잇는데 아이가 미국에 갔으니 유학 맞는거죠??ㅎㅎ
우리 둘 다 그동안 바빴죠???ㅎㅎ
그래도 혜경님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아서 축하드려요~.호호혜경님~.^^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이 꽤 되는데
요즘 두 남자 배우가 급호감이다.
바로 Jason Statham과 Daniel Craig!!

제이슨은 뱅크잡에서부터 급호감이고
대니얼은 뭐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마침 두 남자가 나비넥타이를 한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제이슨은 좀 터프하면서 거칠고 쫌 뭐랄까 서민적이라고나 할까
아뭏든 그에 비해 대니얼은 귀티가 나면서 거칠게 보이려고 해도 우아하다.

제이슨과 같은 대머리과 아저씨들에겐 비호감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대머리인데도 섹시하더라~,ㅋ

대니얼도 대머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이마 하신다.
하지만 스크린에서 비춰지는 그의 그늘진 두 눈을 보면 누구 말대로 심장이 녹는듯~푸흣
하지만 아무리 뜯어봐도 잘생긴대라곤 없다.
제이슨도 마찬가지..

어째거나 연기력을 떠나서
남자배우로 최근 급호감인 두 배우를 소개한다, 이미 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밑의 사진은 써비스~.^^


제이슨이 몸매는 더 나은듯~
좀 날렵해 보이면서 단단한듯~


영화에서 더 괜찮았는데 사진은 쫌 무거워 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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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1-04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꽃미남보다 저런 약간 거칠고 주름 조금 있는 남자가 멌있어요 ^0^
(며칠전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파르트헤이드 정신에 투철한 악역으로 나온 영화 봤는데, 거기선 참..역할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라로 2009-01-04 15:58   좋아요 0 | URL
전 아직도 유치하개 스리 꽃미남에 꼿힌다는~.ㅎㅎ
그러게요 저두 얼마전에 road to perdition을 봤는데
넘 나쁜역으로 나오는거에요,,,그런데 비겁한게 잘 어울리더라는~.ㅠㅠ
그러고보니 저 남자 초기엔 나쁜역 단골이였나봐요~.ㅎㅎ

보석 2009-01-0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오래간만에..^^ 두분 다 몸매가 참 착하네요..ㅎㅎ

라로 2009-01-04 15:59   좋아요 0 | URL
보석님~.^^
반가와요~.^^보고싶었다우~.ㅎㅎㅎ
그러게요~. 몸매가 참 성실해보이죠?ㅎㅎ

다락방 2009-01-0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nabi님.

재이슨 스태덤은 제가 언젠가도 페이퍼를 올렸었는데(아주 오래전에)제가 완전 좋아하는 배우예요. 그의 작품은 거의 다 봤어요. ㅎㅎ 트랜스포터랑 가이리치 감독 시리즈는 dvd로 구매해서 갖고 있기도 해요. 완전 사랑해요. 그 근육질 윽. 1월1일에는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을 시사회로 보고 왔어요. 또 봐도 또 홀딱 반한다는 ㅎㅎ


물론 재이슨 스태덤은 대체 이해할 수 없는 영화에도 많이 나왔었답니다. 셀룰러에서는 악인으로 나오기도 했구요. 아드레날린에서는 윽,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흑.

암튼 반가워요, nabi님.

라로 2009-01-05 09:33   좋아요 0 | URL
역쉬 다락방님은 사람보는 눈이 있으시다니까!!!!!
완전 사랑해요,,,라는 말 완전 사랑스러워요~.ㅎㅎ

그니까요,,,제이슨 딱 보면 평범한 악인으로 나올 듯한 인상이라 제가
그 사람 영화 안봤었다지요,,,그런데 뱅크잡보구 급 후회 저두 그의 다른 영화 찾아보려구요~.헤헤

무엇보다 반가와요~다락방님~.^^
 
이스탄불 - 도시 그리고 추억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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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 파묵과 이스탄불과 꽃양배추님을 좀 더 느끼게 해준 책, must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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