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향기 물씬 풍기는 노래다.
Paolo Nutini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분을 위해 쓴 곡이라는 데 좋다.
공부하기 전에 설거지하고
어제 버리려다 잼 만들려고 남겨 둔 복숭아를
깨끗이 씻고 다듬어서(?) 복숭아 잼을 만들어봐야겠다.
철이 든 건지 노망이 드는 건지,,,
음식을 안 버리고 잼 만들 생각을 다 하고,,,기특하다, 나비.
검색하면 복숭아 잼 만드는 것 같은 건 일도 아닐 테니까 찾아봐야겠다.
오늘 하루는
애쓰지 말고,
웃고,
감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