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났다.
내일이, 아니 오늘이 아이들 개학인데
아이들보다 내가 더 들떠있나보다.
좀전에 일어나서 샤워했더니 더 말똥거린다.
아침으로 뭘 만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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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0-03-0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밤샘하고 아침에 기절했다 깨서 머리가 띵해요~
아이들 개학이고 3월이고 봄인데요!!
고요한 아침이야요~~

라로 2010-03-03 23:49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은 왜 밤샘을 하셨을까요??????ㅎㅎ
아이들은 개학을 했지만 오늘도 바빴어요,,ㅠㅠ
혼자 채식주의자 보러가려고 했는데 이런 얼마나 바쁘던지,,ㅠㅠ
구론데
저 또 부산가고 싶어요!!!!!!!!!!!!!!!!!!!!!!!!!!!!!!헤헤헤

2010-03-04 0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4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4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6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