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하면서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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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2-06 0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께 오지 못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이 새벽 필이 확~ 꽃히네요!
자른 머리가 길어져 몸도 맘도 포근한 봄맞이 어여어여 맞이하세요.^^
설,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희망이는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라로 2008-02-06 06:58   좋아요 0 | URL
어떤 필을 받으셨을까 순오기님은????ㅎㅎ
궁금해만 하지 마시고 자주 찾아주시와요~~~.^^;;;

프레이야 2008-02-06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과 글 너무 좋아요. 잘 오신 거에요^^

라로 2008-02-08 01:47   좋아요 0 | URL
잘왔다고 해주셔서 기뻐요,,,,혜경님의 예쁘고 차분한 목소리가 님의 모습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