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런 음식들을 먹고 싶을 때도 있죠.

저는 기름진 음식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지난번에 님을 만났을 때 먹었던 음식들은 추억이 담겨있어서인지

지금도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아기가 백일이 지나면 우리 다시 그곳에 가서 먹을래요?

이번엔 제가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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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10-1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필, 점심때 이 페퍼가 눈에 띄네요. ㅜ.ㅜ
나비님 한테 보내는 글인가요?
저도 님글에 묻어서 안부 전합니다.

비로그인 2007-10-22 16:50   좋아요 0 | URL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저는 생선구이 하나면 그리 손이 먼저 갑니다.
홍수맘님,제게 꽉 잡히셨어요.

순오기 2007-10-1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야~~~~~침 흘러라~~~~~
민서님의 식을줄 모르는 사랑과 연서에 감동합니다.
나비님, 저도 묻어서 안부 전해요~~~~ ^*^

비로그인 2007-10-22 16:51   좋아요 0 | URL
식지 않는 사랑이라니요...저는 그저...예..고백하자면 나비님을 좋아합니다.

마노아 2007-10-20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기 이름이 궁금해요. 사진도 어여 보고 싶어요. 사진이 있어야 영상도 만드는데^^ㅎㅎ

비로그인 2007-10-22 16:52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의 영상이 기다려지는걸요.
어서 나비님께서 오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