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런 음식들을 먹고 싶을 때도 있죠.
저는 기름진 음식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지난번에 님을 만났을 때 먹었던 음식들은 추억이 담겨있어서인지
지금도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아기가 백일이 지나면 우리 다시 그곳에 가서 먹을래요?
이번엔 제가 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