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려로 인해



환해진 세상...

댓글(6)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7-08-3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음얼리는 트레이같이 생겼네요.

라로 2007-08-30 11:00   좋아요 0 | URL
네~~.맞아요.

hnine 2007-08-3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 냉장고에 있던, 알루미늄 재질로 된 얼음 얼리는 틀 아닌가요?
저 레버를 위로 탁, 들어오리면 얼음이 틀에서 분리되었었지요.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그런데 아니면 어쩌지요? ^ ^

라로 2007-08-30 11:34   좋아요 0 | URL
아주 정확히 맞추셨어요.
옛날 고려짝쩍거에요.ㅎㅎㅎ
편리했었죠,,,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요즘은 틀을 비틀어도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이번에 냉장고 바꿨는데 보니까
정말 넘 좋아졌드라고요,,,
얼음얼리는게 얼마나 편하게 됐던지,,,또 빼는건 얼마나 쉬운지!!ㅎㅎ

마노아 2007-09-0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음 먹고서 물 안 채워넣으면 뒷 사람이 열받지요. 오늘 저도 작은 배려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은 하루였어요. 휘유...

라로 2007-09-0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맞아요,,,,정말 열받아요, 저흰 브리타 정수기에 물 채워 먹는데
오늘 남편이 애들하고 쿨에이드 만들어 먹느라 정수물을 다 썼지 뭐에요.
머 그거야 괜찮은데 글쎄 브리타에 물을 안채워놨지 뭐에요!!
그래서 신경질 내니까 채우려고 했다고 말하는데,,,
제가 배려 있었음,,,,애들 보느라 바빠서 못채웠겠거니 했을텐데,,,,
님 댓글보니까 더 미안해지네요,,,

근데 님은 무슨일이셨어요???착한 마노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