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것이 목적이 될 수 있지만,

하나 하나 올리고 만들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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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1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분의 그림을 접하면서 제 습성을 발견했어요.
저도 전체를 보다가 순간적으로 어느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일을 생각합니다.

라로 2007-08-11 13:24   좋아요 0 | URL
맞아요.
거기에 관련된 일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역시 님처럼 거기에 관련된 일을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이 그림들이 더 애착이 가는것 같아요.
모든 사물에 사연이 있으니..

프레이야 2007-08-1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분 그림이라구요? 엇, 멋있어요. 부분이 전체를 말하는 경우가
많지요. 님의 글도 좋아요^^

라로 2007-08-11 22:00   좋아요 0 | URL
헤경님 옆지기분의 사진도 대단해요!
더구나 그 사진들에 올리신 님의 글들은
한편의 시더라구요.
저야말로 님의 옆지기님의 사진 팬이랍니다.ㅎㅎ

아뭏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노아 2007-08-12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이 그리시고, 나비님이 글을 쓰시는 거예요? 너무 근사해요!

라로 2007-08-13 05:22   좋아요 0 | URL
근사하긴요~.^^;;;;
화들짝입미다.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