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합리적인 사람은 건강만 생각하지 않고 음식 맛에도 신경을 쓴다. 식도락은 그 자체로 즐거움의 원천이니까 말이다.
예측은 얼마든지 틀릴 수 있어도, 빗나가는 예측이 예측 가능할 정도로 일정한 편향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