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와르의 전기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을 읽다가 새로운 보부아르에 대한 영활 만든다면 Juliette Binoche가 보부아르 역을 맡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ㅋ
Simone de Beauvoir
시간이 많으면 더 비슷한 사진을 찾을 수 있는데 이제 일하러 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