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와르의 전기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을 읽다가 새로운 보부아르에 대한 영활 만든다면 Juliette Binoche가 보부아르 역을 맡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ㅋ














Simone de Beauvoir

시간이 많으면 더 비슷한 사진을 찾을 수 있는데 이제 일하러 갈 시간;;;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미 2021-10-30 10: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와 이렇게 놓고 보니 정말 많이 닮았네요!! 저도 한 표👋ㅎㅎ

라로 2021-11-01 13:27   좋아요 1 | URL
그죠!!! 어떤 사진은 정말 거의 흡사한데,, 그때 캡쳐를 안 해놔서리,,ㅎㅎㅎㅎ 귀한 한 표 감사니닷!!^^

페크pek0501 2021-10-30 14: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일 하시고 글 쓰시고... 열심히 사시는 라로 님께 파이팅!!!

라로 2021-11-01 13:29   좋아요 1 | URL
일하는데, 글쓰는건,,,^^;; 완전 일기 수준이라,,,,아니 수다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페크님께도 건필하시기를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