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두번째로 그린 유화이다.

'아쿠아 랜드'라는 목욕탕을 셩이와 사촌언니 이모, 엄마, 나 이렇게 갔다가

'프로방스'라는 음식집에 가서  예쁜 집 안에서 찍은 사진을 그린 것 이다.

사실 이 그림이 저번에 그린 그림보다 훨배 더 어려웠다.

하지만 덕지덕지 칠한 덕에 유화티가 좀 난다.

테이블과 피부색을 맞추는데 어려웠다.

테이블은 흰색이여야 해서 힘들었고,

피부색은 사람마다 다르고 색깔이 잘 않나왔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이 그림이 가장 이상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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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06-08-26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보긴 잘 그린 것 같은데??

miony 2006-09-1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예섬이랑 똑같은 말을 하고 싶네!!!
 



이 그림이 내가 미술학원에 첨으로 다니면서 그린 유화이다.

첨에 유화라는 말이 어색했지만,

계속 다니고 나니 익숙해졌다.

어떤 화분에 있는 가짜꽃을 보고 그린 것인데

선생님이 밑그림과 명암넣는 것 만 도와주셨다.

사실 이 땐 감을 못 잡아서 힘들었다.*^^*

화문이 좀 삐뚤어 진 것 같기도 하고 괜찮은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내가 보기엔 좀 괜찮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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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06-08-25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그림 정말 언니가 그린 거 맞아?? 너무 잘 그렸어!!

hsh2886 2006-08-2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붓터치가 끝내줘요!!!

>>sunny 2006-08-25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정말 내가 그린거 맞아용!!!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