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6-07-28  

하이~
해빛나.. 서재오픈 축하해!! 영우 민우보러도 놀러와~~~
 
 
 


지금여기 2006-07-21  

안녕,언니!
안녕, 해빛나 언니. 나 기억나? 일곱살때 언니집에 놀러왔었는데.. 언니 처음 만든 서재 멋지다! 앞으로 더욱 알차게 꾸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