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집 또한 학원에서 하는 문제집이다.
각 Unit마다 각기 다른 재미있는 신문기사들이 나온다.
신기록을 깬 야구선수 Kall의 이야기도 나오고 청진기의 유래,
개를 훈련시키는 방법등이 나와 있다.
그래서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어 좋다.
전과목 학원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중학과학이다.
그림과 함께 내용이 나와 있어서 이해가 쉽게 된다.
중학교에서만 배우는 과학이라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무척이나 쉽다.
다른책들은 다 CD에 실험하는 모습이 동영상이 있는데 이 문제집은 그런게 없어서 아쉽다.
그리고 복습할 수 있게 앞단원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제출해 주었으면 좋겠다.
<디딤돌 초등수학>
이 문제집은 내가 수학 공부하러 다닐 때 부터 푼 문제집이다.
원리, 기본, 응용 세 종류로 나위어 있다.
그중 중간단계인 기본은 마지막의 '좀 더 알아보기'와
'얼마나 배웠나요?'뒷부분 만 빼곤 풀기 쉽다.
물론 교과서를 철저히 배운 후 말이다.
어려운 문제들은 왜 뒷부분에 있는 것 일까???
단원의 맨 앞부분에는 쉬운 문제만 나온다.
갈수록 어려워지니 갈수록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