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노트, 천사 오르골, 따스한 전등 빛. 처음 떠난 일본 여행, 행복했던 밤. - 낯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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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 2006-12-06  

사수자리님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성경왜곡의 역사에 대한 글 남겨 놓으신거 보고 이렇게 서재에 방문하여 글 남깁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좋은 책 추천해 주셨으니 꼭 읽어봐야겠네요. ^0^ 고맙습니다.
 
 
낯선바람 2006-12-06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맘 2006-11-04  

안녕하세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명록 에서 뵙고 살짝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서재에 와서 보니 역시 사고가 넓으신 분이시네요 알라딘에서 뵙는 분 중에 공감대가 비슷한 분들을 가끔 뵙습니다 읽는책 내는글에 따라 아마 서로가 끌리는가 봅니다 ^^ 제게 사수자리님의 서재에 기웃거릴수있는 기회와 그보다 먼저 제게 노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는 다른 사람의 서재를 노크한다는 것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거든요 하루 가득 가을을 느끼시는 주말되시길 소원합니다 ^^
 
 
 


kongal 2005-08-03  

^^
여전히 훌륭한 서재군..^^
 
 
낯선바람 2005-08-0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까지 들리시구~^^
 


피아니니 2005-06-07  

^^
가끔 생각나면 서재를 기웃거리는데 언제나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서로 알게됐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수자리님는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아요^^
 
 
낯선바람 2005-06-0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래요.
 


생각하는 너부리 2005-06-07  

안녕하세요.
마이리뷰 덕에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방명록의 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근데 플룻배우는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때마다 고비가 오거든요. 그렇지만 꾸준함의 힘을 믿고 열심히 하려고요. 그럼, 앞으로 저도 종종 들를게요.
 
 
낯선바람 2005-06-0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종종 들려주세요. 플룻도 열심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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