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니 2005-06-07  

^^
가끔 생각나면 서재를 기웃거리는데 언제나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서로 알게됐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수자리님는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아요^^
 
 
낯선바람 2005-06-0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