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과 20세기 중반에 걸쳐 폭넓게 활동한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프렐류드 모든 곡에 붙여 놓은 표제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흥미롭다.
p144~146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cott 2021-12-16 15: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2021년 서재의 달인 추카 합니다 ^ㅅ^

그레이스 2021-12-16 15:42   좋아요 1 | URL
저도 축하드려요

쎄인트saint 2021-12-16 15: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21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얄라알라 2021-12-16 17: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축하드립니다

서니데이 2021-12-16 17: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합니다.
행복한 연말과 좋은 하루 되세요.^^

겨울호랑이 2021-12-16 18: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2021 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내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강나루 2021-12-16 18: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2021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요.

새파랑 2021-12-16 18: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21년 서달 선정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서달 선정 예약이실거 같아요 ^^

thkang1001 2021-12-16 20: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2021 서재의 달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