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알라딘의 다른 분들 페이퍼나 리스트를 엿보다 보면, 또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만화 제목들이 간혹 있다. 나는 못 본 책들인데, 제목도 좀 생소한데 무엇이 그토록 그들을 열광케 하는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아직 손을 못 대고 있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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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츠키지에 어서옵쇼>다. 어, 어서옵쇼.. -_-;;; 요리만화를 보면서 익숙해진 그 이름 '츠키지'. 동양에서 아니 어쩌면 세계에서 제일 큰 어시장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 속에서 어떤 얘기를 풀어낼까. 많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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