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5-01-24  

잠수 타시는건가요?
지금도? 그런데 타서재에서 님의 고 이쁜 고흐의 그림을 볼수 있으니 기쁘더이다.. 이젠 언니라고 불러서 님을 나이 들어 보이게 안만들테니... 얼굴을 보여주세요..^^
 
 
 


플레져 2005-01-23  

스타리님~
요즘 님의 자취를 서재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어 반가워요 ^^
 
 
 


놀자 2005-01-18  

또 잠수 타셨어요?ㅜ.ㅜ
어서어서 돌아오세요~~~ 안 돌아오면 삐져요~~~~-_-
 
 
 


ceylontea 2005-01-17  

흠흠...삐짐이야요..
왜 이리 오래 모습을 안보여주시나요?? 빨리 오세요.. 보고싶어요.
 
 
 


미완성 2005-01-13  

알겠습니다.
별총총님이 또 이리 사라지신 것은, 불치의 병이라 알려진 변비때문이라는 것을.... 님의 부재로 인한 오랜 외로움 끝에서야 이제 깨달았습니다. ㅜ_ㅜ 계속 안 나타나시면 동네방네 소문낼 것이어요~ 우흐흑. 이제 아랫배에 헛힘 그만 쓰시고... 섬유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신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