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6-02-27  

모른 척 하셔도 이미 늦었어요.
세 권 주문해 버렸단 말이어요. 한 권씩 그 날 드릴 거여요.
 
 
 


털짱 2006-02-17  

아름다운 별다방 주인 스타리님께
제가 알라딘 마을에 들리지 못했던 기간동안 많은 분의 서재가 비어져 있네요. 사과님도 스타리님도 서재를 텅텅 비워놓고 다들 어디를 가셨나요.... 가끔이라도 들러 슬쩍 훔쳐보고라도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panda78 2006-02-07  

아잉- 저 글을 아직 안 읽었어요- ^^;;;
그저, 책 읽는 여인들 그림을 곁들인 책읽기에 관한 책을 쓰고 싶었다는 것이지욤. ^^; 아까워서 못 읽겠어요. ㅎㅎ 그 뭐라 그러죠? 본문 들어가기 전에 색지로 두 장 있는 거.. 거기에도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 목침 보내셔 놓고, 이거 가지고 이건 모래요오? 그러심 안되요! ^▼^;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계셔야 해요오------ 알라븅-♡
 
 
panda78 2006-02-1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방명록은 잘 안보시나? ^^;
 


마태우스 2006-02-02  

스타리님
너무 큰 선물을 받아서 어리둥절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구요, 제가 님한테 해드린 건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데, 이걸 그냥 받기만 해도 되는 것일까 고민 중입니다. 열심히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마태우스 2006-01-27  

어머나
스타리님, 하고많은 날 중에서 하필 제가 자리를 비운 그때 저를 찾으셨나요? 스타리님의 낯익은 로고를 보니까 참으로 반갑네요. 오래된 옛 친구를 만난다는 건 역시 좋은 일입니다. 당근 없구요, 스타리님이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보답은 당연히 해야겠죠?^^ 설 잘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