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3-23  

아웅... 심심해...
제가 왜 심심할까요? 맞춰 보셔욧!
 
 
starrysky 2005-03-23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글쎄요.. 왜 심심하실까아아요~?
던 덩말 모드겐는데용.. ^^a (퍽퍽퍽!!!)
이벤트 참가하고 싶었는데 느무 아쉬워요.. 흑.
정말 화려번쩍 어마무시 대단들썩한 이벤트였던데.. ^^

새벽별을보며 2005-03-24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덩말 모드신단 마디어여?
잉잉잉~~~~.
 


panda78 2005-03-17  

스따리님, 스따리님--- 요즘은 정말 정말 드물게 보이시자나요..
많이 바쁘신가 봐요. 이궁... 언제쯤 우리 스따리님이랑 알라딘 마을에서 알콩달콩 재미난 수다를 떨 수 있을런지... 그 때가 그립습니다.
 
 
ceylontea 2005-03-17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스타리님.. 보고싶어요.

starrysky 2005-03-23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제가 요새 좀 인간답지 못해요. ㅠㅠ
판다님 여행 언제 떠나시는지도 모르고 있을 정도로요..
(설마 벌써 다녀오신 건 아니겠지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우리 이뿐 판다님~
돌아오실 때쯤이면 저도 좀 인간화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ㅠㅠ
실론티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요요요요!!! ^^
 


반딧불,, 2005-03-04  

이상해요.
여기에 글만 남기려고 하면 서버가 다운이 되고, 한타가 안되고 그러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그냥 그리워서............
 
 
starrysky 2005-03-2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왜 그랬을까요..??!!
혹시 반디님과 저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악의 세력이 알라딘에..?? (휘번뜩~)
반짝반짝 반디님과 소곤소곤 정다운 얘기 나눠본 지도 너무 오래여요. ㅠㅠ
제가 빨리 정신 차리고 초건전 알라디너로 복귀하겠습니다.
부디 잊지 말고 기다려 주시어요~~~ ^^
 


새벽별을보며 2005-02-26  

추위많이 타시는 스따리님.
날씨가 또 많이 추워졌어요. 갑자기 스따리님 생각이 납니다. 추위를 많이 타셔서 여름 휴가도 겨울에 받아 쓰실 분인데 잘 견디고 계시는지... 너무 추워서 아예 굴 속에만 계시기로 한 건지. 조금만 버티면 봄이 올 것 같아요. 봄이 되면 스따리님을 많이 뵐 수 있는 건가요?
 
 
 


明卵 2005-02-22  

반짝반짝 별다방
밤에도 빛나야할 별다방이 어두워요. 왜일까? 아니, 이런! 별마담이 없네요. 겨울이 가기 전에 따뜻한 초코별차 마시고 싶어요. 어디 계시는 거예요, 스타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