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8-08-25  

하루님 안녕하세요? 저 차우차우에요. ^^ 글들 읽으면서 제 초기 이민생활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저는 향수병때문에 참 힘들어했었는데 저에 비하면 하루님은 적응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응원해드릴께요. 종종 들릴께요. ^^
 
 
하루(春) 2008-08-25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응을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음.. 어쩔 수 없으니까 제가 선택해서 온 거니까 사는 거죠. ^^ 저도 좀 힘들어요. 한국 날씨가 왜 이리 그리운 건지... 고마워요. 응원해 주신다니... 잘 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