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중계를 보고 난 후 나온 자막.
중계 끝나면 하나씩 보여주는 축구에 대한 재미있는 정의가 흥미로웠는데
오늘의 네모는 '오늘... 죽었'이 차지했다.
대등한 경기를 풀어나가다 주심의 어이없는 독단에 우리팀은 무너졌다.
김성주는 저럴 거면 뭐하러 라인에 부심이 서 있습니까? 뭐하러 네 명이나 심판이 있습니까?
라며 화를 토해냈다. 정말 허탈하더라.
아~ 설마 설마 하던 16강 좌절.
현실이 되어 버렸다.
오늘 그 아르헨티나 국적의 주심이 이번 독일월드컵 개막전 때도 주심이었다고.
심심하면 파울 주고, 결국 결정적인 오판에 대한 항의 후 이천수, 최진철이 줄이어 옐로우 카드를 받는 장면.
차라리 눈을 감아 버리고 싶었다.
정말 분하다.
그 분을 여기에라도, 이렇게라도 풀어보고자 접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