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중계를 보고 난 후 나온 자막.

중계 끝나면 하나씩 보여주는 축구에 대한 재미있는 정의가 흥미로웠는데

오늘의 네모는 '오늘... 죽었'이 차지했다.

대등한 경기를 풀어나가다 주심의 어이없는 독단에 우리팀은 무너졌다.

김성주는 저럴 거면 뭐하러 라인에 부심이 서 있습니까? 뭐하러 네 명이나 심판이 있습니까?

라며 화를 토해냈다. 정말 허탈하더라.

아~ 설마 설마 하던 16강 좌절.

현실이 되어 버렸다.

오늘 그 아르헨티나 국적의 주심이 이번 독일월드컵 개막전 때도 주심이었다고.

심심하면 파울 주고, 결국 결정적인 오판에 대한 항의 후 이천수, 최진철이 줄이어 옐로우 카드를 받는 장면.

차라리 눈을 감아 버리고 싶었다.

정말 분하다.

그 분을 여기에라도, 이렇게라도 풀어보고자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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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6-24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 was so upset about this. it is not just the problem of it can be or it can't be. it was sooooooo clear. I believe Mr. Chung or Advocade do seriously claim for this to FIFA.

and I wonder our that " notorius " netizen do to FIFA and so on.
Still Korean Team was good. not a matter of their ability, but their attitude had been very " Fighting!" mode from the very first second. (of course, they should do that, though)

very very bad feeling about our last game.
I will go out for another BEER! damn it! with BEN.

비로그인 2006-06-24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천수, 최진철이 경고 받을 때.. 참 황당했지요.
그러나, 풀어야지요. 다시 리그 축구로!!

이잘코군 2006-06-24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 전원 다 경고 받고 퇴장 당했으면 싶더군요. 차라리.

울보 2006-06-2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정말로 속상한 경기였지요,

하루(春) 2006-06-24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아침에 경기가 끝나는 바람에 맥주 한 잔 못 마시고 이렇게 하루를... 정말 강력히 항의했으면 좋겠는데요. 다시 기사가 갈리네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대요. 이건 또 뭔 일인지... 아무튼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비숍님, 맞아요. 이제 '급'전환을 해서 일상으로... ^^
아프락사스님, 저도 그런 생각 들더군요. 저러다 죄다 레드 카드라도 받는 거 아닐까 싶었어요.
울보님, 아직도 화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