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Man> 강력 추천!!!
안 보신 분들 어여 가서 보시길...
안 보면 얘기하기 곤란하다. 정말 재밌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주체할 수 없이 터지는 웃음은 <친절한 금자씨>를 볼 때 나오는 그것과 비슷한 종류다. 무지무지하게 재미있고, 종종 극장이 떠나가게 웃을 수도 있다. 적은 관객의 많은 수가 그렇게 웃었다.
전범(war criminal)은 달리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사람 도는 거 순간이다. 이 세상에 거액의 돈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사람 얼마나 될까? 그렇게 친하던 사람을 팔아먹을 수도 있는 게 돈이란 말이지.
현재 사회를 위해 얼마나 봉사를 많이 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성공했느냐가 중요한 거지. 즉, 그 사람 마음의 기저에 들어 있는 그 무엇.



참, 조금 창피하지만 나.. Spike Lee 영화 이게 처음이다. Mo' Better Blues도 아직 못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