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Man> 강력 추천!!!

안 보신 분들 어여 가서 보시길...

안 보면 얘기하기 곤란하다. 정말 재밌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주체할 수 없이 터지는 웃음은 <친절한 금자씨>를 볼 때 나오는 그것과 비슷한 종류다. 무지무지하게 재미있고, 종종 극장이 떠나가게 웃을 수도 있다. 적은 관객의 많은 수가 그렇게 웃었다.

전범(war criminal)은 달리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사람 도는 거 순간이다. 이 세상에 거액의 돈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사람 얼마나 될까? 그렇게 친하던 사람을 팔아먹을 수도 있는 게 돈이란 말이지.

현재 사회를 위해 얼마나 봉사를 많이 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성공했느냐가 중요한 거지. 즉, 그 사람 마음의 기저에 들어 있는 그 무엇.

참, 조금 창피하지만 나.. Spike Lee 영화 이게 처음이다. Mo' Better Blues도 아직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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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4-2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바리! 입력해 두겠습니다..^^

하루(春) 2006-04-27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런 영화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딱이더라구요. 계속 웃고 싶어요. 하하하

물만두 2006-04-2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죄영화란 말이죠^^ 퍼가요~

하루(春) 2006-04-2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내에서 살인사건은 없습니다. ^^

mong 2006-04-2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셨다니 괜히 기쁘군요~
스파이크 리 영화 좋아요 ^^

하루(春) 2006-04-2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씨네21 20자평 보고 찍어뒀었는데 mong님 덕에 제 결심을 굳힐 수 있었어요. 기분 정말 좋네요.

하이드 2006-04-2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조조나 보러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