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령신부'를 봤다.
오늘은 '오로라 공주'와 '이터널 선샤인'을 봤다.
세 편과 열흘쯤 전에 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감상문을 써야 겠다.
그런데, 오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주유하고 돌아오면 8시가 약간 넘을테고, 1시간 반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 그 동안 다 쓸 수 있을까?
아무튼, 오랜만에 바쁜 휴일을 보냈다.
어제 1시간만 일찍 잤으면 오늘 4시 전에 집에 들어올 수 있었을 거고, 그랬으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1시간 걸리는 아주 간단한 '산행'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해 봤자 다 지난 일이다.
다음엔 좀 더 부지런하게, 알차게 보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