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령신부'를 봤다.

오늘은 '오로라 공주'와 '이터널 선샤인'을 봤다.

세 편과 열흘쯤 전에 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감상문을 써야 겠다.

그런데, 오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주유하고 돌아오면 8시가 약간 넘을테고, 1시간 반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 그 동안 다 쓸 수 있을까?

아무튼, 오랜만에 바쁜 휴일을 보냈다.

어제 1시간만 일찍 잤으면 오늘 4시 전에 집에 들어올 수 있었을 거고, 그랬으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1시간 걸리는 아주 간단한 '산행'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해 봤자 다 지난 일이다.

다음엔 좀 더 부지런하게, 알차게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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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13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마태우스 2005-11-1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시간 반이면 빠듯하네요. 댓글만 안달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미네르바 2005-11-1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하루가 다 갔네요. 저도 오늘 무척 바쁜 날을 보냈는데... 왜 일요일 저녁이 되면 슬퍼질까요? 직장인의 비애^^ 그리고, 어서 감상문 쓰시와요^^

가시장미 2005-11-13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터널 선샤인' 저도 봤어요. ^-^; 근데 리뷰쓰는 것은 자신없네요. 워낙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인 것 같아서요. 흠... 그나저나. 일요일이 끝나가니. 슬프네요. ㅠ_ㅠ

하루(春) 2005-11-13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다시 컴퓨터를 켰는데, 아무래도 오늘 2편만 써도 성공일 것 같군요. mbc 스페셜을 포기하면 또 몰라도... 아~ 일요일 저녁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네요.

인터라겐 2005-11-14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들어오면 시간이 너무빨리가요.. 지도 이제 나가봐야 겠어요... 즐거운 화요일 맞으세요..

하루(春) 2005-11-14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가셨어요? 벌써 11시 45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