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가 내렸고, 계속 약간 흐린 상태.
  오후 2시 약간 넘은 시간.

 

 

 

 

 

 

 

 


 

 
 아파트 현관 왼쪽 풍경.

 아파트 단지는 어디를 둘러보아도 사방이 뚫린 곳은 없다.

 

 

 

 

 



  서오릉으로 가는 길.

 출퇴근시 지나다니는 길이기도...

 조금 더 쭉 가면 은행나무가 양쪽으로 쫙~ 있다. 은행잎이 떨어지는 풍경이 꽤나 좋았었는데, 이젠 그런 멋은 좀 덜하다.

 

 



  

  
 3호선 원당역사가 보인다.

 이 동네는 원당역사가 너무나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별다른 발전의 여지가 안 보임. 그래도 은행나무는 보기 좋다. 여기서 우회전!

 

 

 

 

 






 그냥 달리는 차안에서 찍고 싶어서...

 

 

 

 

 

 





 

 서오릉 안으로 들어옴.

 주황색 같기도 하고, 붉은 빛이 나는 갈색 같기도 한 나무가 멋있었다.

 

 

 

 

 

 



 수경원 앞에서..

 수경원은 영조의 후궁인 영빈 이씨의 묘.

 저 앞에 보이는 길에서 올라와 자리를 깔고 앉아 고구마, 감, 귤 등을 까먹음.

 

 

 

 



 

 네스카페 미스트라

 exotic coconut butterscotch 242ml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부드럽다.

 

 

 

 

 



 

 저 멀리 익릉이 보인다.

 또 나와 동행한 두 사람도 보인다.

 

 

 

 

 


 



 

 익릉을 마주보고 섰을 때 왼쪽으로 있는 소나무숲.

 오늘 피톤치드에 관한 방송을 한다던데, 삼림욕 잘 했다.

 

 

 

 





 

 도토리나뭇잎이 정말 무수히 깔린
림 산책길을 올라가며...

  발걸음은 가뿐, 공기는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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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6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하루(春) 2005-11-06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드컵공원으로 갈까도 했었는데, 서오릉으로 가길 잘한 것 같아요.

플레져 2005-11-0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오릉에 소풍가곤 했었는데 ^^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풍경입니다.

하루(春) 2005-11-07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가장 최근이 2년쯤 전이었는데, 서오릉이 이렇게 괜찮은지 이제 알았어요.

인터라겐 2005-11-07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본지 무지 오래 되었네요...

비로그인 2005-11-0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같은 동네 사시는 군요.

하루(春) 2005-11-0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등산이 힘들다면 이런 곳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약간은 등산 분위기도 낼 수 있고, 무엇보다 시끄럽지 않거든요.
하날리님, 아~ 그런가요? 몇 단지에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