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7-25  

일단 "백귀야행" 잘 받았습니당~
자꾸 자랑 뻬빠 올리다 마을에서 쫓겨날 것 같아 소곤소곤 알려드려요 (이게 소곤소곤이냐? 퍽~!) 알라딘이 벼리꼬리님 마음 알았는지, 다른 책 한 권은 없다고 백귀야행만 먼저 보내주네요? ^^; 담 책도 받으면 다시 알려드리겄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냥냥~
 
 
가랑비 2006-07-25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하고 곧 두 권 다 출고준비로 나오더니 뭔 일이래요. ^^ 달랑 만화책 한 권도 먼저 갖다주다니, 알라딘 고마워요~

비로그인 2006-07-27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권 마저 왔습니다
두근두근, 기대돼요, 이힛~

가랑비 2006-07-2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기대에 부응하기를. ^^
 


starrysky 2006-07-24  

우왕~
저.. 저.. 오늘에서야 안 거 아세요? 흑흑. 알라딘 왕따를 자처하며 서재도 방치해놓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참말 까아맣게 몰랐지 뭐여요. ㅠ_ㅠ 요새 제 서재에도 안 들어가니 브리핑도 못 보고 알라딘 마을 대문 통해 들어오거나 링크 타고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그냥 바쁘셔서 글을 안 올리시나 보당~ 이러고만 있었다니까요. 그러다가 오늘 새벽에 '아, 더 이상은 궁금해 못 참겠어~ 어찌 지내시는 게지' 하고 즐찾 찾아 들어가 보니.. 보니.. 흑흑. 다른 님들 댓글 덕분에 겨우겨우 예까지 찾아왔습니다. 헥헥. 이제 안 놓칠 거야요. 우왕~~ 그럼 이제 분위기 전환하야.. 덩말덩말 반갑습니당 벼리꼬리님~~!!! ^-^ 스타리여요~ 으쓱으쓱~
 
 
가랑비 2006-07-2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아아! 어소세요, 어소세요! 저도 새 서재에 먼지만 쌓이도록 활동을 게을리하고 있어요 흑흑. 그런데도 찾아와 주시다니, 감격!!
 


瑚璉 2006-05-25  

남겨주신 글은 잘 봤습니다.
예, 제가 남긴 댓글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다니는 편이 아닌데다 이벤트 응모도 잘 안하거든요. 좀 씁쓸하기는 합니다만 일일이 뭐라고 하기도 그렇군요. 어쨌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조금 덧붙이자면 그 정도 퀄리티의 댓글로는 이벤트 수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거라는 점에서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
 
 
가랑비 2006-05-25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그랬군요. 당장 신고하고 삭제해야겠네요. 근데 저, 누군지 눈치 못 채신 건 아니죠? ^^

瑚璉 2006-05-2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눈치 없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제가 글을 쓰신 분이 '숨은 분'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습니까(-.-;)?

가랑비 2006-05-2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세실 2006-05-22  

아 반가워요 님~
흑 안보이셔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짜잔 하고 나타나셨군요~~ 역시 벤트 한 보람이 있어요~~~ 넘 반갑고, 앞으로는 숨지 마세용~~~ 저얼대!!!
 
 
가랑비 2006-05-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럼요. 사실 진작에 즐겨찾기해놓았는데, 알라딘에서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 업데이트를 안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그만. ^^ 슬슬 즐겨찾기한 서재들에 댓글 달러 다녀야죠.
 


balmas 2006-05-22  

뭐시여, 이거??
벼리꼬리님?? 진짜 "숨어버리면" 어떻게 해욧!!! 그런데 벼리꼬리가 무슨 뜻이에염?
 
 
가랑비 2006-05-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머머, 숨은 보람도 없이 잘 찾아오셨네요? ㅋㅋ 벼리꼬리는 벼리의 꼬리여요. 벼리는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