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산사춘 2006-11-22  

벼리꼬리님...
제가 번호를 몰라서 그러는데요, 죄송하지만 저한테 전화 좀 해주시겠어요? 010-3167-3218 이어요. 부탁드립니다아~
 
 
 


sooninara 2006-11-17  

엄마의 권유라고 할까요?
아이 입장에선 협박이겠죠?ㅋㅋ "이렇게 선물을 주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보답하겠니? 책 읽고 편지 한장 써라" 재진이도 새벽별님에겐 정성껏 스더니 갈수록 정성이 부족해 보여서... 받는 분들에겐 미안하네요. 벼리꼬리님은 선물도 자주 주시고...감사합니다.^^
 
 
sooninara 2006-11-17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 그림 보면 재진이 닮아 보이죠?
곤충도 자기스럽게 그려서 웃겨요^^

가랑비 2006-11-20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새로운 독후감 쓰기 방법이네요. 재진이가 진짜 곤충을 키우게 될까요? ^^
 


바람돌이 2006-11-16  

벼리꼬리님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보내주신 두권의 책 받았어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 그놈의 졸업여행 다녀온다고 쬐끔 바빴답니다. 변명이긴 하지만 그래도 받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도 찍었는데 갑자기 이놈의 컴퓨터 연결 케이블이 어딜갔는지 사라졌네요. 디카를 빌려주는 바람에 핸디캠으로 찍었는데 그 케일블이 사라진거예요. ㅠ.ㅠ 님이 보내주신 책 중에 나이팅게일은 저자 사인본이던데 갑자기 너무 죄송스러워졌습니다. 소중한 책을 제가 덜렁 달라고 한 것 같아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아이들과 잘 읽을게요.
 
 
가랑비 2006-11-1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화가의 사인은, 그 책 처음 나왔을 때 화가 사인본을 팔았기 때문에 받은 거라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받은 거라면 아까웠겠지만... ㅎㅎ 예린이 해아가 책 보는 사진은 나중에라도 꼭 보여주셔야 합니다! ^^
 


sooninara 2006-11-06  

죄송..
다른분들거랑 같이 보내드릴께요.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가랑비 2006-11-06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천천히 보내삼. ^^
 


Volkswagen 2006-10-28  


전 님이 누구신지 진작에 알고 있었는 걸요. ^^* 잘 지내시죠~ 서재는 너무 사생활이 공개되어 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좋은 서재분들 때문에 자리만 깔아놓았다지요. 겨울이 오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상 그 자리에 계신 님. 저도 늘상 그 자리에 있답니다. ^^
 
 
가랑비 2006-10-2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웃동네에 방 여신 거죠? 서재 앞가림도 잘 못 하는지라 거기 잘 안 가게 되어요. -.- 아무튼, 우리 늘 손 닿는 곳에 있기로 해요. 건강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