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sky 2006-07-24  

우왕~
저.. 저.. 오늘에서야 안 거 아세요? 흑흑. 알라딘 왕따를 자처하며 서재도 방치해놓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참말 까아맣게 몰랐지 뭐여요. ㅠ_ㅠ 요새 제 서재에도 안 들어가니 브리핑도 못 보고 알라딘 마을 대문 통해 들어오거나 링크 타고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그냥 바쁘셔서 글을 안 올리시나 보당~ 이러고만 있었다니까요. 그러다가 오늘 새벽에 '아, 더 이상은 궁금해 못 참겠어~ 어찌 지내시는 게지' 하고 즐찾 찾아 들어가 보니.. 보니.. 흑흑. 다른 님들 댓글 덕분에 겨우겨우 예까지 찾아왔습니다. 헥헥. 이제 안 놓칠 거야요. 우왕~~ 그럼 이제 분위기 전환하야.. 덩말덩말 반갑습니당 벼리꼬리님~~!!! ^-^ 스타리여요~ 으쓱으쓱~
 
 
가랑비 2006-07-2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아아! 어소세요, 어소세요! 저도 새 서재에 먼지만 쌓이도록 활동을 게을리하고 있어요 흑흑. 그런데도 찾아와 주시다니,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