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6-10-26  

재진이 독후감 올렸어요.
와서 봐주세요^^ 편지 받으시려면 주소 남겨주시구요.
 
 
가랑비 2006-10-26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갑니다. 슝~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벼리꼬리님~~~~.
오랜만에 서재 들어왔다가 명절이라는 걸 깨닫고 인사 쫘악 돌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가랑비 2006-10-0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오랜만이어요~ 왜 그리 뜸하셨대요. 전 인사 돌릴 틈 없이 시댁 친정 순례 마치고 이제야 집에 돌아왔답니다. 올해 명절노동도 무사히 마쳤구만요. 휴우~
 


전호인 2006-09-28  

인사드립니다.
다른 서재에서 뵈었기에 이렇게라도 통성명합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곳에 둥지를 튼지가 얼마안됩니다. 좋은 인연되었음 합니다. 즐찾하고 갑니다.
 
 
가랑비 2006-09-29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다른 분 서재에서 댓글로 몇 번 뵈었지요.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6-09-17  

죄송한 말씀
얼결에;;; 9월 말에 중간발표를 하게 돼서요, 이번 주에 뵙는 건 힘들 것 같아요 일단 다른 분들 비누 부칠 때 같이 부치구요 뵙는 건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죄송해요 흙흙,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린 만나기가 왤케 힘든지 ㅠ.ㅠ 암튼 그니까 회사주소 쫌 알려주시와요, 앙;
 
 
가랑비 2006-09-1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아무튼 중간 발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은 얼만큼 진도가 나갔다는 이야기? ^^ 발표 잘하시길 빌어요. 주소는... 흠흠, 책 뒤에 보면 있는데용.
 


어룸 2006-07-31  

전 역시...
바부였어요... 이쪽으로 옮겨오신거 벌써벌써 알고있었는데... 당연히 즐찾해놓은줄 알았는데.... 어흑흑~~~~ 어쩐지 새글이 안뜨더라니...!! TㅂT 그냥 요즘 뜸하신건가 했다니깐요... 이 바부를 혼내주세요!! 바부바부바부전바부여요~~어흑흑흑~~~
 
 
가랑비 2006-07-31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아아앙~ 어쩌면 그러실 수가... 훌쩍훌쩍... 이제라도 오셨으니 됐어요... 토닥토닥. 마음 넓은(뭐?) 제가 참아야죠 머... ( ㅡ_+)ノ ((((((((((,4●~* 어머... 뭘 던지시는 거예요! 제, 제가 참는다니까요!! E=E=E=┌( ˚ ∇ ˚ )┘

어룸 2006-08-0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그리 열씨미 도망가심까...흐흐흐....제가 던질만한거라고 해봤자 초코파이 뭉친거말고 뭐가 있겠어요!!

가랑비 2006-08-01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그럼 낼름! 꾸울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