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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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1-01-04  

오랜만에 님을 뵙는데, 반갑다는 말하기가 너무 무겁네요.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랑비 2011-01-0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라도 알아서, 이제 와서 울기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뉴스레터를 열어보지 않았으면 지금도 몰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불성실한 친구를 조선인님은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고마워요. 와, 아이들이 벌써 저렇게 자랐군요.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8-10-30  

덕분에 정말 좋은 곳을 알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가랑비 2008-10-30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영인 신부님 블로그 말인가요?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에요. ^^
 


조선인 2008-10-09  

어디 계세요? 똑똑
 
 
가랑비 2008-10-1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그덕, 끼익... 아, 조선인님이구나. 찾아줘서 고마워요.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지난 2년간 뭔가에 마구 휘말려 휘청거렸고, 지금은 뭔가를 버리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곧, 곧 다시 돌아올 거예요.
 


진주 2008-03-28  

벼리꼬리님, 제가 너무나 간간이 오는 바람에..ㅠㅠ

그 중간에 간혹 책은 사러왔었는데 어째서 서재 방명록 새글

올라온 건 몰랐을까요.

보니 1월에 펜화뎃생이 끝났다고 하셨는데 지금쯤은 모니터링 다 끝났겠죠?

아흑.....죄송해요.

아직 기회가 있다면 모니터하고 싶어하는 거...아시죠? ㅠㅠ

 
 
가랑비 2008-03-29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진주님, 모니터링이 끝나긴 했는데 아직 만화가한테 의견 전달을 안 했거든요. 후다닥 봐주실 수 있음 좋은데... 시간 되시면 주소랑 연락처 비밀댓글로 남겨주실래요? 방명록에 와주셔서 감사 감사!

2008-08-12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랑비 2008-04-1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진주님... 제가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모니터링해주시면 엄청 도움 될 텐데 시간이... 컬러 완성되고 해설 원고도 다 갖춰지면 그때 다시 모니터링 할 거여요. 그땐 꼭 도와주셔요~!!
 


조선인 2008-01-02  

벼리꼬리님, 한동안 뜸하시다가 그래도 요며칠 자주 뵈어 기쁘답니다.

별점 없는 리뷰 자주 좀 올려주시그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

 
 
가랑비 2008-01-02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고마워요. 조선인님도 복 많이 지으시고 누리시고 가내무병하소서! 해 넘기기 전에 읽은 책 정리하느라 눈이 아팠어요(몇 권이나 된다고!). 그래도 두 권이나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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