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처럼 가벼워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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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5-1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음도 같이 가벼워지실거죠

가랑비 2009-05-15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행복나침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인사도 없이 대뜸 닉네임 바꾼다는 고지 한 줄만 띄웠네요. 한 1년간 무겁디무겁게 보냈답니다. 주위 사람들도 무겁게 하면서... 가볍고 촉촉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람돌이 2009-05-16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에요. 무거운 1년이라니....
이름 바꾸는 김에 등에 진 짐들도 좀 내려놓으세요.

조선인 2009-05-1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랑비님, 헥헥, 이름 따라가기 벅차요. *^^*

가랑비 2009-05-1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조선인님, 고마워요. 가랑비 내리는 날 충동적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서재 검색해보니 "가랑비"라는 닉네임이 많아서, 이거 다른 걸로 또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