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주미힌 2007-12-31  

벼리꼬리님...
바쁘신가봐요?
제가 받을 복 좀 드릴테니...   등장하라 오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랑비 2007-12-3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장했어요 오바~ ^^ 잊지 않고 와주셔서 고마워요. 라주미힌님도 복 많이 지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chika 2007-03-28  

^^,,
이제야 글 남기네요. 이쁜 스티커, 잘 받았습니다.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괜히 머리자르고 사진찍다가 사진기 배터리가 다 되어서, 스티커 사진이랑 또 다른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못찍었어요. ㅜㅡ 암튼 고맙습니다!! ^^ 한달에 한번, 계획실천을 젤 잘한 녀석에게 스티커를 붙여줘야겠어요. 헤헷 ^^
 
 
가랑비 2007-03-28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써주세요. 아이들도 이뻐라해주면 좋을 텐데. ^^
 


비로그인 2007-03-05  

Greetings-
당연히 인삿글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방명록을 뒤져도 없어서 당황했습니다(그럼에도 이 낯익음은 어째서?). 벼리꼬리는 무슨 뜻인가요? 왠지 쌀과자 이름 같군요(긁적...죄송). 날씨가 다시 추워진 날, 싱거운 말들로 첫인사 올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가랑비 2007-03-0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차, 제가 변신 후에 인사를 안 드렸군요. ^^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예전 이름은 숨**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려나. 하하. "벼리"는 그물코를 꿰어 놓은 줄로, 벼리를 잡아당겨서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한대요. 팬티로 치면 고무줄 같은 거지요.(음. 비유가... -.-) 벼리라는 말의 어감이 이뻐서 좋아하는데요, 감히 벼리는 못 되기에 "꼬리"를 붙였답니다. 쌀과자 이름으로도 괜찮겠는걸요.^^

가랑비 2007-03-06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벼리꼬리님 늘 님의 서재를 들르면 저 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마음 자락을 늘 가다듬게 해주시는 벼리꼬리님 감사해요. 새해에도 늘 그렇게 만나뵐 수 있기를....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
 
 
가랑비 2007-01-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전 뭐가 그리 바쁜지 서재 이웃들에게 새해 인사도 하나 못 올리고 이를 어째... 지난 12월은 제가 제 정신이 아니었사오니 용서하시와요. ㅠ.ㅠ 바람돌이님께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새벽별을보며 2006-11-30  

벼리꼬리님.
하나도 안 번거롭습니다. 제게는 큰 기쁨이자 영광이죠. 보내 주셔요.
 
 
가랑비 2006-11-3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어흑...

새벽별을보며 2006-12-03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어제 받았어요. 내일 가져가보고 말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