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6-05-22  

아 반가워요 님~
흑 안보이셔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짜잔 하고 나타나셨군요~~ 역시 벤트 한 보람이 있어요~~~ 넘 반갑고, 앞으로는 숨지 마세용~~~ 저얼대!!!
 
 
가랑비 2006-05-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럼요. 사실 진작에 즐겨찾기해놓았는데, 알라딘에서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 업데이트를 안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그만. ^^ 슬슬 즐겨찾기한 서재들에 댓글 달러 다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