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6-05-25  

남겨주신 글은 잘 봤습니다.
예, 제가 남긴 댓글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다니는 편이 아닌데다 이벤트 응모도 잘 안하거든요. 좀 씁쓸하기는 합니다만 일일이 뭐라고 하기도 그렇군요. 어쨌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조금 덧붙이자면 그 정도 퀄리티의 댓글로는 이벤트 수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거라는 점에서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
 
 
가랑비 2006-05-25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그랬군요. 당장 신고하고 삭제해야겠네요. 근데 저, 누군지 눈치 못 채신 건 아니죠? ^^

瑚璉 2006-05-2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눈치 없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제가 글을 쓰신 분이 '숨은 분'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습니까(-.-;)?

가랑비 2006-05-2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