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아이들과 영화보기~ <꼬마니콜라>

아이들이 니콜라 영화를 본 후에 책을 너무 갖고 싶어하더니...

우연히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50%에 할인하는 걸 보고는 자기들의 용돈을 모아서

주문을 하겠다더군요. 저는 살 책이 많아 욕심은 나지만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세 딸이 얼마전에 설이라고 받은 자기들의 용돈으로 사겠다는 걸 못 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벤트 마감일 날에 걍 주문해줬지요. 

 




 

드디어 꼬마니콜라 세트가 도착한 날....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저도 받고 보니,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것 있죠? 정말 뿌뜻해요. 

특히 2학년인 막내는 엄마는 친구엄마들 보다 훨씬 훨씬 더 더 멋지답니다.

자기들 돈으로 샀는데도 말이지요.ㅎㅎ 

왜 멋지냐고 했더니, 엄마는 책도 많이 읽고,  책도 잘 사주고, 글도 잘쓰고 ....

그렇다네요. 글이라곤 인터넷에 독자리뷰 좀 올리는 것이랑 수필쓴답시고 끄적거리는  

정도인데, 아이가 인정해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책은 작은 책장에 잘 꺼내읽을 수 있는 곳에 두었답니다.  

 

<사랑스런 꼬마니콜라시리즈들...>   


 

 

 
 

* 꼬마 니콜라 전 5권/ 르네 고시니 글, 장자크 상페그림 






 
  

* 돌아온 꼬마니콜라 전 5권/ 르네 고시니 글, 장자크 상페그림

 

  

 

 

* 앙코르 꼬마니콜라 전3권/ 르네 고시니 글, 장자크 상페그림   

 

 

<그 외 꼬마니콜라 책과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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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3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int236 2010-02-1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애들이 벌써부터 책에 돈을 투자하기 시작하는군요. 이거 치료약이 없는 고질병인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눈팅만 하다가 못산 책입니다.

꿈꾸는잎싹 2010-02-20 11:57   좋아요 0 | URL
님도 니콜라팬이시군요.ㅎㅎ
아이들도 벌써 책에 드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으니 엄마닮았겠지요.^ㅡ^

순오기 2010-02-19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댁도 니콜라 시리즈 샀군요.^^
우리도 이번에 몽땅 샀어요.ㅋㅋ

꿈꾸는잎싹 2010-02-20 11:58   좋아요 0 | URL
저는 한 세트만 사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하도 다 사달래기에 사고보니
뿌듯하네요.^ㅡ^

꿈꾸는섬 2010-02-2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꿈꾸는잎싹 2010-02-22 00:07   좋아요 0 | URL
꿈꾸는 섬님...고맙습니다.

같은하늘 2010-02-24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도 잎싹님도 얼마나 좋으실까...
전 주머니 사정으로 고민고민하여 <돌아온 꼬마 니콜라>만 구입했답니다.^^

꿈꾸는잎싹 2010-02-25 00:54   좋아요 0 | URL
그러셨군요. 담에 기회되심 다 사주시길...
 
기본 수학의 정석 수학 1 - 2015년 고3학년 대상 수학의 정석
홍성대 지음 / 성지출판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수학의 기본기가 약한 고딩딸에게 사준 책... 역시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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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2-09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학의 정석은 지금도 있군요. ^^ 새로워라~~~

꿈꾸는잎싹 2010-02-10 01:17   좋아요 0 | URL
여전히 알아주는 책인 것 같아요.^^
 

 

  방학도 다 끝나가는데,  이번 방학에는 아이들이랑 별로 간 곳이 없다. 체험학습도 많이 안하고, 중,고등학생인 언니들 성적이나 좀 향상 시켜보려고 공부모드로 갔으나 잘 안되고....ㅠㅠ 

꼬마니콜라 개봉소식에 아이들이 반가워하길래 개봉일에 맞춰 아이들과 화명프리머스에 갔다. 어린이관이 시끄럽다고, 중.고등학생인 두언니는  어린이관은 안 가겠다고 했으나 이 영화는 어린이전용관에서만 상영했다. 뭐 그닥 시끄럽지는 않았다. 밖에 앉을 수 있는 쇼파도 많고 오히려 편안하고 자유로웠다. 아이들이랑 좁은 의자에 앉아 영화를 보는데,  재잘재잘 떠드는 아이들이 거의 유치원생들이다. 중.고등학생들이 없는 것을 두 언니는 의아해하면서 자기들은 꼬마니콜라가 무지 재밌었는데,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니콜라를 모르는 아이들도 많더란다.   

시작하기전에는  실제인물이 안나오고, 책에 나오는 니콜라 캐릭터가 움직이는 영화면 더 좋겠단다. 그만큼 상페의 그림이 아이들 박혀있어서 자칫 니콜라의 이미지에 대한 환상이 깨질까 염려해서 그랬겠지. 하지만 막상 보니까 니콜라 역의 주인공.. 너무 너무 귀엽단다.

나도 어릴 때 니콜라시리즈를 많이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고 최근에 읽은 공동골찌만 생각나는데, 책벌레인 둘째는 니콜라이야기를 주욱 늘어놓는다.  첫 장면에서 니콜라 반에서 '장래희망' 쓰기를 하는데, 니콜라는 꿈이 없어 망설인다. 그리고 니콜라의  학교와 집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재미난 에피소드와 헤프닝이 벌어진다.  친구말만 듣고 동생이 생기면 부모님이 자기를 숲에다 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한 니콜라... 친구들은 니콜라를 돕기위한 기금마련에 나서고, 급기야 전과자인 무서운 킬러를 이용해서 동생을 없앨 계획을 세우지만, 막상 귀여운 동생을 데리고 학교에 나타난 친구를 보고는 마음을 바꾸게 되고, 니콜라는  "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일.." 을 자신의 장래희망으로  삼기로 했다. 이제 니콜라에게도 꿈이 생긴 것이다. 

아이들 말이 평범하고 약간 시시해보이는 이야기인데도 무척 재밌단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던 하루였다.   

<꼬마니콜라 정보>

코미디, 가족영화, 프랑스, 개봉 2010.1.28일 

감독: 로랑 티라르 

출연: 막심 고다르(니콜라), 발리에리 르메르시(니콜라엄마), 카 므라(니콜라 아빠) 등... 

공식사이트: 
http://www.little-nicolas.co.kr   <네이버검색에서>  

<알라딘에서 검색한 꼬마니콜라에 대한 책들>


 

 

 

 

 

 

 

 

 

  

 

 

 

 

  

 

 

 

 

 

 

 

 

 

 

 

 

 

 

 

  

찾아보니, 니콜라에 대한 책도 무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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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용돈으로 구입한 꼬마니콜라세트
    from 잎싹의 가족서재 2010-02-13 01:08 
      아이들이 니콜라 영화를 본 후에 책을 너무 갖고 싶어하더니... 우연히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50%에 할인하는 걸 보고는 자기들의 용돈을 모아서 주문을 하겠다더군요. 저는 살 책이 많아 욕심은 나지만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세 딸이 얼마전에 설이라고 받은 자기들의 용돈으로 사겠다는 걸 못 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벤트 마감일 날에 걍 주문해줬지요.   
 
 
 

어린왕자 책 좋아하시나요?  

어릴 적 밤새 어린왕자를 읽으며,  여우와 왕자의 대화를 노트에 베껴쓰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에 가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어린왕자를 비롯하여  인기작가 이금이선생님의 동화책인 너도하늘말나리야 중 한 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바로 어린이, 청소년 전문출판사인 푸른책들과 보물창고의 이벤트 소식인데요. 저도 오늘 처음 방문하여 가입했답니다.  
  

 1) 어린왕자/ 보물창고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오직 마음으로만 보지." 어린왕자는 우리에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지요. 어린이들의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어린왕자입니다.   

 2) 너도하늘말나리야/ 푸른책들 

작년에 구미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는 <너도하늘말나리야>는 결손가정의 세 아이가 서로를 의지하며 하늘말나리꽃처럼 꿋꿋하게 성장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인기동화작가 '이금이'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읽기교과서 수록작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이웃을 많이 초대한 분께는 <네버엔딩스토리 10권>을 준대요. 저도 요즘 네버엔딩 스토리 중 한 권인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을 읽는 중이라 전집을 다 받고 싶은데요. 워낙 경쟁이 치열하겠죠? 하지만 뭐... 여러분이 밀어주신다면 가능할 수도 있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까페가입하실 때, 추천인에 꼭 저의 닉네임인 ’잎싹’ 을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10권> 

 

 

 

 

 

  



 

 

 

 

 

 

 

 

 

 

 

 

 

 


 

 

 

 

 

    --> 푸른책들,보물창고 네이버까페주소:  

            http://cafe.naver.com/pr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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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에네껜 아이들....

 

처음 ‘에네깬 아이들’ 이란 제목을 보았을 때, 오래전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에네깬 농장에 대한 단막극 기억이 났다. 그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고, 해외 이민이란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문영숙 작가 역시 TV에서 순수 민자가 아니라 노예로 팔려 가 기민(饑民)이 된 기막힌 ‘디아스포라’를 접한 후, 나약했던 조선을 모국으로 둔 탓에 불행한 삶을 살아간 그들의 아픔을,청소년을 위한 역사소설로 그리고 싶어 이 작품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출판사의 소개글을 읽고, 비슷한 소재라도 작가의 눈은 정말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께선 3년간의 각고 끝에, 책을 완성했다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공들여 쓰신 흔적이 엿보였으며, 그들의 아픔이 주는 절절함과 감동, 마치 직접 체험한 듯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이야기라 아이처럼 줄을 그어가면서 읽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우리나라의 해외이민은 1860년부터 시작되어 1900년대 초에 많이 이루어졌으며, 빈곤을 견디지 못해 러시아나 미국으로 돈을 벌기위해 떠났다는 아픈 역사현실이었다. 이 책은 멕시코 이민자들의 이야기로, 1905년 일제의 계략에 의해 영국중개업자와 일본인에게 속아서 사기이민으로 멕시코로 팔려간 조선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오직 부자가 되겠다는 꿈과 환상을 가지고 갔으나 그들 앞에 펼쳐진 어처구니없는 처참한 생활상이 어저귀 농장을 배경으로 그려졌다. 태평양을 건너 큰 배를 타고, 멕시코로 떠나던 1,033명의 조선 사람들 중에는 신분사회의 굴레 속에서 ‘백정’이라는 천민으로 태어나 온갖 멸시와 인간이하의 생활을 견디지 못해 신분의 탈출을 꿈꾸며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결코 그 같은 가난을 되 물림 해주기 싫어 배에 몸을 실었던 덕배 아버지가 나온다. 
시대는 조금 다르지만 나의 어린시절 아버지는 우리 가족의 가난한 살림을 면해보고자 원양 어선을 타고  먼 나라로 돈을 벌러가셨다.  무더위 속에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그리며 해마다 흑백가족사진을 찍어서 보내던 어린시절 생각이 났다. 아버지께선 아마도 지독한 가난을 자식에게만은 되 물림 해주고 싶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하셨으리라 생각하니 새삼 눈시울이 붉어졌다.  

 작가님은 멕시코 이민100주년을 맞아 멕시코 이민에 대한 인식이 점점 잊혀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특히 이제는 우리나라에 멕시코 이민 1세대가 한명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근대사의 한부분인 그들의 수난사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해서인지 주인공이 미래 사의 주축이 될 아이들인 것 같다. 가난이 싫은 덕배 아버지를 따라온 아들 덕배와 청계천에서 거지신세로 살던 삶을 청산하고 싶어 따라나선 봉삼이처럼 가난한 아이들도 있고, 황족임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원주민 마을에 학교가 생기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줄로 완전 속아서 배를 탄 옥당대감의 딸인 소녀 윤서와 동생 윤재처럼 양반집 아이도 나온다. 이 아이들은 원치 않은 현실속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에네깬 농장에서 말할 수 없는 고초와 시련을 당하는데, 어쩌면 가난한 운명을 지고 태어난 덕배와 봉삼이에 비해, 부유하게 자란 윤서와 윤배의 고통이 더욱 심했을 지도 모른다. 덕배는 배를 타고 오면서 태풍속에서도 아버지가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을 보며, 백정이신 아버지가 자랑스러웠고, 봉삼이 역시 청계천 거지출신이라 덕배를 형으로 따르며, 환경에 그런대로 적응하고 살아갔지만, 농장감독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녀와 늘 부유한 황족으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가정의 윤재는 아버지가 낯선 농장에서 상투가 잘리기까지 하고, 양반이면서도 아무런 힘도 없는 모습에 실망감이 커져서 급기야 농장을 탈출하여 사막을 헤매며 방황하게 되는 것을 볼 때, 늘 부유하고 순탄하고 좋은 환경만이 아이들을 잘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아이들을 억지로 사지로 몰아갈 이유야 없지만, 억세고 힘든 상황을 겪은 아이들이었기에 나중에 남은 세 소년에 의해 멕시코에 학교가 세워지고, 태극기가 펄럭이는 새로운 희망의 역사가 창조되었던 것이리라. 

책 제목에도 나오는 ‘에네깬’ 이란 어저귀라고 불리는 나무로 생김새는 풀인데, 억센 것은 나무보다 더 단단하다고 한다. 잎사귀끝마다 손가락만한 가시가 달려서 만지만 아프고, 손독이 오르기까지 한다. 아이들이 베기에는 너무나 험한 식물이고, 아이들까지 그런 일을 해야하는 환경 또한 너무나 기가 막힌 현실이 ‘에네깬 아이들’ 이 겪어야하는 현실이었다. 하지만 그 아픔을 통해 조선인들은 그 환경으로 몰아넣은 일본의 만행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과거 우리나라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오욕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는 것이리라.


바로 엊그제만 해도 억센 어저귀를 베던 조선인들! 그러나 아무 희망도 없는 메마르고 척박한 땅 멕시코에서 꺼지지 않는 민족혼으로 희망의 태극기를 휘날리고 만 그들, 자랑스런 우리 조선인들... 그들을 보면서 나도 주어진 내 주변의 삶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어저귀를 베던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겠다.

에네깬 아이들]이 조선의 희망이었다면, 바로 오늘의 우리 아이들도 내일의 찬란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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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1-25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들 내일의 찬란한 희망이 되도록 잘 키워야 겠습니다.
제목이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네요.

꿈꾸는잎싹 2010-01-26 22:41   좋아요 0 | URL
너무 괜찮은 책이라 리뷰제목 두고 한창 고민했어요.ㅎㅎ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고 하시니...
제대로 잘 잡았나봅니다.~~

같은하늘 2010-01-25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네깬이 그런 의미였군요.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꿈꾸는잎싹 2010-01-26 22:42   좋아요 0 | URL
감동이 참 컸던 책이었어요.
항상 님의 댓글도 저에겐 힘이고, 감동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