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짱 다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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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안짱입니다^^;;;

아라 2005-10-06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저도 ... 저 각도에서 살짝만 펴졌습니다, 물만두님.^^;;;;

merryticket 2005-10-0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유치원 다닐때 별명이 백만불짜리 다리"였답니다.,,자랑이 아니고 사실임.

아라 2005-10-06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튼튼한 걸로 치자면 예나 지금이나 백만물짜리 다리입니다, 올리브님.^^;;

merryticket 2005-10-06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튼튼은 해요..근데 지금은 무지막지한 알통이..

아라 2005-10-06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통...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느티나무 2005-10-10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너무 자랑이 심하신 건 아닌지요? ㅋ

아라 2005-10-10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티나무님, 참. ^^;; 무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