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줄 색이 많이 바랬어요.
그래도 하고 다니면 그게 액간 뭐랄까... 안틱한 느낌이 원래 그런 듯 하기도 하죠.
아끼는 시계에요.
한 하고 다니면 생기를 잃을 까봐 자주 하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