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너 2004-02-28  

주절주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 ㅎㅎㅎ~
즐거운 주말이라고 인사하러 다니는 중입니다. ^^
신나고 즐거운 주말이예요. 특별하지 않아도 신나는날 토요일~~
젊은 느티나무님 365일 모두모두 즐거운날 되세요. ^0^ 아우~~
 
 
젊은느티나무 2004-02-29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65일 모두 즐거운 날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에너님도 늘 즐겁고 건강하세요... 아셨죠?*^^*
 


진/우맘 2004-02-12  

진짜였네...
<젊은 느티나무>라는 닉네임을 보고 '히히, 어린 느티나무 선생님인가부다...' 생각했는데...정말 선생님이셨군요.
느티나무님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
여하간, 심리검사 결과가 나왔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결과 보러 방문하시길. 이만 총총.^^
 
 
젊은느티나무 2004-02-16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느티나무님은 그냥 느티나무님이고.. 저는 좀 젊은 느티나무랍니다.ㅋㅋ
 


잉크냄새 2004-02-12  

진짜 꿈을 꾸게 될 것 같은 정원이네요...
님의 아이디를 많이 접하곤 했는데, 오늘에야 인사드리네요.
이곳 저곳 들러보았는데, 구구절절한 표현대신 한마디로 한다면 " 캬~ 좋다." 군요. 특히, 꺽다리 아저씨의 편지 형식의 리뷰는 신선한 떨림이더군요.
종종 들리게 될것 같군요. 어쩌면 꿈속에서도~~
 
 
젊은느티나무 2004-02-16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칭찬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편지쓰기를 좋아하는데 키다리 아저씨를 늦게나마 읽고나서 새삼 편지쓰기의 낭만을 다시 느꼈답니다.
 


*^^*에너 2004-02-04  

(- -)(_ _)(- -) 꾸벅~ *^ ^*
*^ ^* 안냐세요?
서재에 몰래 들려 구경하고 갑니다. (> <)
몰래 몰래 발자취도 남겼구요. ^ ^;
가끔 들러 발자취 남기구 가도 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젊은느티나무 2004-02-04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자주 오셔서 많이 보고 가세요.. ^^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 2004-02-04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 인사를 잊었네여....추카드립니다. *^^*
 


서재지기 2004-02-03  

알라딘 마을잔치에서 좋은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젊은 느티나무님
알라딘 마을잔치 아차상에 오르셨습니다~
제 사랑방에 건너오셔서 받고 싶으신 상품을 적어주세요~!
 
 
젊은느티나무 2004-02-03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언제나 책 선물이 가장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