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브랑쿠시 <키스>
박항률 <유혹>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김성희 <그리움>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김춘자 <휘파람>
조순호 <기도>
박순철 <부전자전>
이중섭 <달과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