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브랑쿠시 <키스>

 

 

 

 

 

 

 

 

 

 

 

 

박항률 <유혹>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김성희 <그리움>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김춘자 <휘파람>

 

 

 

 

 

 

 

 

 


조순호 <기도>

 

 

 

 

 

 

 

 


박순철 <부전자전>

 

 

 

 

 

 

 


이중섭 <달과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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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1-2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개인적으로 바스키야의 그림보다 이 그림들이 훨씬 좋은데요. 특히 김성희의 <그리움>은 질감이 좋은 것 같아요. 조순호의 수묵화 그림도 좋구요. 좋다기 보단 어떻게 붓과 먹만으로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신기하기도 해요. <부전자전>은 정말 재미있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퍼가야 할 것 같아요. 두고 두고 봐야지.

젊은느티나무 2004-01-2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젬마씨가 쓴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책에 나오는 그림들 가운데 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찾아서 올려놓은 것이랍니다. 이것들 말고도 좋은 그림들이 여럿 있었는데 제가 찾지를 못해서요...^^* 두고두고 감상하세요...*^^*

ceylontea 2004-01-28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무 좋아요... 그림... ^^

stella.K 2004-01-29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면 저도 전에 사서 봤는데, 이런 그림이 있었다니?! 요즘엔 통 제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오래전부터 완독한 책은 수첩에 적어놓곤 하는데, 지금 보면 "어, 내가 이런 책도 읽어었단 말야?" 하고 깜짝 놀란다니까요. 암튼 다음에도 좋은 그림 기대할께요.

젊은느티나무 2004-01-30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씩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놓고는 한참을 읽다가 '어.. 이거 옛날에 읽었던 건데..'하는 일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책을 좀 가볍게 읽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