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나고 출근해서 열었더니 람혼님의 인사글이 있네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 회사일과 아이들과 노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흐흐
언젠가 한번 뵙길 바래요....공연하시는데 놀러가봐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