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공부도 안되고 책도 읽히지 않아 완전 늘어져 살았는데
박상륭 선생의 아겔다마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지적열망이 다시 분출됩니다.
고맙습니다.
브레히트의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는 제 메일 서명이기도 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