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훗 2008-03-25  

안녕하세요.

요즘 공부도 안되고 책도 읽히지 않아 완전 늘어져 살았는데

박상륭 선생의 아겔다마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지적열망이 다시 분출됩니다.

고맙습니다.

 

브레히트의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는 제 메일 서명이기도 해요.

반갑습니다.

 
 
람혼 2008-03-25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훗님, 반갑습니다. 일천한 글들 잘 읽어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라는 교집합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서로 많은 교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