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제가 님을 발견하는 축복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 (절대로 아부성 발언 아닙니다) 합장과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는 님의 글을 더 볼 수 있는 멋진 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음악 작업하시는 것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누더기 같은 혼에게 누추한 영혼이 합장을 합니다. - 살청 드림
* 님과 아프님과의 인연은 제가 중매했지요. 두 분의 멋진 인연도 계속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