헙. 입이 쩍 벌어지는군요. 페이퍼 하나 완독하기도 힘들겠습니다. 장시간이 소요될 것이 뻔하고, 집중적인 정신노동도 추가될 것 같고.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이 서재의 존재를 이제 알았군요. 제가 마을 산책을 소홀히 했나봅니다.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아이디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