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빵 2007-08-30  

헙. 입이 쩍 벌어지는군요. 페이퍼 하나 완독하기도 힘들겠습니다. 장시간이 소요될 것이 뻔하고, 집중적인 정신노동도 추가될 것 같고.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이 서재의 존재를 이제 알았군요. 제가 마을 산책을 소홀히 했나봅니다.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아이디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람혼 2007-08-31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아프락사스 님. 아프락사스 님 서재에 댓글을 남긴 건 처음이지만 즐겨찾기 해놓고 가끔씩 기웃거린답니다.^^; 아이디는, 누더기 '람'에 넋 '혼', 일종의 아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