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제야 봄 . 제니퍼 로렌스 연기 찰짐 ㅋ둘의 사랑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아버지인 로버트드니로가 아들에게 다가갈려고 티비로 경기 같이 보자고 조르는 장면 같은게 한번씩 쿡쿡 생각이 난다.
이거 슥 보다 그냥 끝까지 보게됐었는데 쏘쏘;;몇개안본 제인오스틴 읽고싶다 하다가도 다 읽을라나 하는 그 느낌;; 의외로 아이작 아시모프인가 sf는 막 읽고 싶게한다. 빅씨에 나왔던 휴댄시를 여기서보고 또 좋았는데 막 자기가 좋아하는 sf 읽으라고 해서 ㅋㅋㅋ 아 읽어봐야겠다 라며 영업당해주고 ㅋ
재밌음 잔인하고 폭력적; 답없고 엄청난 싸이코패스들 개많음 ㅋ착 깔리는 분위기 계속 조금씩 선을 넘는 상황에 빨려들어가는 것도 그곳에서도 자신을 지켜나가는 것 좀 멋짐;앨리스 진짜 죽은건가 시즌 5 별로라는데 그래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