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제야 봄 . 제니퍼 로렌스 연기 찰짐 ㅋ둘의 사랑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아버지인 로버트드니로가 아들에게 다가갈려고 티비로 경기 같이 보자고 조르는 장면 같은게 한번씩 쿡쿡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