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구아빠 2005-08-31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아서 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느라 차분하게 인사 드릴 시간이 없었네요..두 아이의 아빠,책을 좋아한다는 공통 분모가 있으니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리고 서림님 서재를 잠깐 살펴보니 마태님께 <헬리코...>를 선물받으셨던데 제가 9울 2일까지 퀴즈 이벤트 하거든요... 함 들르셔서 퀴즈 푸시고 행운에 도전해 보심도 알라딘 서재생활의 활력소가 되지않을런지... 그럼 이만 총총
 
 
엔리꼬 2005-09-0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딸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아빠,엄마가 고생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제주도에 가 계신거 알아요.. 주말마다 아이들이 눈 호강하고 있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들를께요.. 그리고 이벤트는 제가 닳지 않는 칫솔을 못봐서요..
 


릴케 현상 2005-08-31  

방가
앗 선생님이라서 방가 이런 말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말조심! 서재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와서 글 퍼갈게요. 이제 9월인 거 아시죠^^
 
 
엔리꼬 2005-08-3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이라뇨.. 저는 그냥 전일제도 아닌 시간강사일 뿐인데요 뭐...
아, 맨날 방문은 했는데, 제가 흔적을 안남겼었나요? 저도 흔적 자주 남길께요... 네, 언제나 매월 첫째날은 잊지 않죠.. 거마비 12만원이 나오는 날이거든요... ^^
 


검둥개 2005-08-23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러 온다고 냉큼 왔는데 쬐금 늦었나요? ^^ 아내 분 찍으신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서재가 막 빛나 보입니다. 회사에 도서실이 있으시다니 얼마나 좋을까 싶어 부러워요. 안전장구 갖추시고 자전거 열심히 타세요. 가을이 곧 되면 자전거 타기에 무척 좋은 계절일 듯 싶습니다. 종종 서재에 놀러 오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
 
 
엔리꼬 2005-08-23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정식으로 인사 못드리고 페이퍼에 글만 찔끔 남긴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인사 꾸벅 !! 저희 도서실이 부럽다니요, 님은 항상 책과 함께 하는 분이 아니십니까? 물론 직업으로 하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 한국 날씨가 선선해져서 자전거타기에 참 좋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옆자리 스타워즈팬에게도 안부를 ^^
 


하루(春) 2005-07-06  

사진 멋있어요.
안녕하세요? 며칠 전 우연히 님의 서재에 들러 자전거로 출근하시는 사진을 봤습니다. 멋있더군요. 그 중에서 안개 낀 영동대교가 보이는 사진(바탕화면으로 쓰신다는)이 마음에 들어서 제 컴퓨터에도 바탕화면으로 지정해 놨습니다. 참 좋군요. 덕분에 바탕화면이 환하고 멋있어져서 고맙다는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벌써 밤이네요.
 
 
엔리꼬 2005-07-07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하루님, 반갑습니다. 누추한 이 곳까지 찾아오시다니, 오시는 길에 비단길이라도 깔아드렸어야 하는 건데.. 앗, 제 사진을 바탕화면에 저장하셨다고요? 아니, 이런 영광이... 가만 그런데, 저작권료는 내셔야지요 후후... 그럼 자주 찾아오시는 걸로 저작권료를 대신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저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드 2005-05-01  

^^ 오늘 야구 보셨나요?
잘하죠? 재밌죠? 전 이번주중 마산에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엔리꼬 2005-05-0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대단한 팬이십니다... 20년 롯데팬보다 더한 정열을 보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