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아빠 2005-08-31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아서 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느라 차분하게 인사 드릴 시간이 없었네요..두 아이의 아빠,책을 좋아한다는 공통 분모가 있으니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리고 서림님 서재를 잠깐 살펴보니 마태님께 <헬리코...>를 선물받으셨던데 제가 9울 2일까지 퀴즈 이벤트 하거든요... 함 들르셔서 퀴즈 푸시고 행운에 도전해 보심도 알라딘 서재생활의 활력소가 되지않을런지... 그럼 이만 총총
 
 
엔리꼬 2005-09-0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딸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아빠,엄마가 고생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제주도에 가 계신거 알아요.. 주말마다 아이들이 눈 호강하고 있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들를께요.. 그리고 이벤트는 제가 닳지 않는 칫솔을 못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