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진주 2008-08-12  

으음...

내가 2년 지나서 다시 왔는데

아직도 답글이 안 달려 있군요,.힝~

도대체 뭐하는기레요? 살아는 있는기레요?(아참, 나 경상도문딩이지..ㅋ)

 

 
 
진주 2020-03-0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2020년 3월 8일 밤.
정말 오래된 진주가 남긴 멘트에 또 진주가 댓글 잡아보네요.
세월이 너무 흘러서,
정말 너무 많이 잊어버렸어요.
그러나 알라디너들끼리 의리있게 잘 지냈다고 생각나서 저는 돌아왔어요.
서림 님, 돌고돌고 돌아서 돌아올거라고 생각해요~^^
회귀본능, 서림 님^^
 


연잎차 2007-09-14  

서림님, 안녕하세요?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먼저 양해를 구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저에게 알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엔리꼬 2007-09-2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건 님의 뜻에 달린 것이지요..
만약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저 같으면 따졌을 것이지만, 연잎차님은 님께서 알아서 하셔야지요... 제가 해라 마라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냥 사실을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이니깐요..
 


진주 2006-06-01  

진주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어릴 적에 동생들과 숨바꼭질을 하면 바로밑의 내동생은 늘 엉뚱해서 희한한 장소에 꽁꽁 숨어버려서 아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숨었다가 잠들어서 저녁내내 울며 찾으러 다닌 기억이 아삼푸레 떠오르는 저녁답이에요. 서림아우! 누님이라 불러줘서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이러면 어째요? 간간이 나타나서 숨은 쉬고 있다고 알려주셔야죠....ㅠㅠ
 
 
 


새벽별을보며 2006-10-04  

헹!
요 밑에 진주님은 사돈 남 말 하고 계십니다그려. 음음... 이게 아니고... 명절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진주 2007-02-16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억~~~~
별님 땜시릉 내 몬사러=3=3=3
 


새벽별을보며 2006-03-26  

아아~~~~~~~~.
마이크 시험 중입니다. 서림님은 응답하십시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